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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 현대로보틱스, 울산과학대학교와 스마트팩토리 핵심 인재 양성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로봇 산업'의 발전과 지역인재 역량 강화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11-09 08:47:34

현대로보틱스와 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 및 산업체 자원 활용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와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 11월 6일(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 행정본관 2층에서 교육 자원 및 산업체 자원 활용에 관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 및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신성장 동력인 로봇 산업의 발전과 지역 인재 역량 강화라는 목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과학대학교와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MOU에 따라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산학협력교육 활성화 △산업체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졸업생 취업 협력 △공동기술개발 및 산학협력연구과제 모색 △산ㆍ학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산학협력 사업 공동 추진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 및 협력할 계획이다.

 

이어 현대로보틱스는 로봇 20여대가 14m 체인 컨베이너에 설치된 무인화 공정 시스템을 울산과학대학교에 기부했다. 해당 장비는 소형고속핸들링로봇(HH7)이 비젼으로 조립·핸들링·검사를 수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다.

 

이번 산학협력 이후로 울산과학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실습장 구축을 계획한다. 해당 교육장은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공학관 1층에 약 120평 규모며 로봇과 자동화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장비로 갖춰질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는 “수십년간 근무해온 울산의 지역 인재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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