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기반 원격 승객 생체 등록이 ID를 등록할 때 좀 더 매끄러운 비접촉식 경험을 탑승객들에게 선사한다.
프랑스 리옹 공항의 스마트폰 앱인 모나(Mona)로 집에서 승객들의 안면이 등록되기 때문에 번거로운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항 전반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
승객 등록은 탑승권이나 ID 문서의 스캔과 스마트폰 기반 얼굴을 생체 대조해 확보된다. 승객들이 신원 통제 지점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구현한 아이데미아의 신원 관리 시스템은 정확성과 신뢰성이 매우 높다.
RESA의 최신 자동 생체 콤팩트 게이트인 ‘메이저 e게이트(Major eGate)’는 승객들이 보안 구역을 지나 간단한 안면 인식을 통해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통합했기 때문에 장애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데미아의 시스템은 RESA의 IATA 인증 CUPPS 시스템에 힘입어 모든 공항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안전한 범용 시스템이다. 앞으로 리옹 공항에서 트랜스아비아 항공편과 TAP 포르투갈 항공편을 이용할 때 아이데미아의 시스템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이 새로운 서비스는 승객들의 개인정보와 권리를 보호하는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1]의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필립 바로(Philippe Barreau) 아이데미아 공공 보안·신원 부문 총괄부사장은 “아이데미아는 생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빈치 공항과 리옹 공항, RESA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험은 탑승객들에게 안전을 담보로 비할 데 없는 탑승 경험을 선사하는 비접촉 생체 기술을 십분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탑승객들의 신뢰를 지키고 좀 더 매끄럽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에 매진하는 아이데미아의 역량을 방증하는 협력 사례”라고 덧붙였다.
르노 윌리어드(Renaud Willard) RESA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 때문에 승객을 돌보는 방식이나 공항 보안 직원 및 장비의 상호 작용을 재검토해야 했다”며 “리옹 공항에서 진행중인 생체 인증 시험은 프랑스 산업계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탑승객들이 종이 문서 없이 완벽한 비접촉 방식으로 안전하게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발레리 베스크-진카드(Valérie Vesque-Jeancard) 빈치 공항 프랑스·아메리카 지역 책임자는 “승객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즐거운 맞춤형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혁신이 필요한 지금과 같은 때에 세계 최초로 모나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데미아와 RESA 직원 뿐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리 직원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몇 달째 이어지고 있는 엄격한 규제를 극복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