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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 현장체험 행사 진행 공공자원 공유 및 청소년 진로 탐색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최난 기자입력 2020-09-29 14:07:39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K-City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9월 28일(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City)에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행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 공공자원 공유지원화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공공자원인 K-City를 활용해 자율자동차 산업 잠재인력 발굴 및 산업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경고등학교가 참여했다.

 

K-City 체험행사는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율자동차 관련 기초교육과 K-City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공단은 자율자동차의 기술현황, 발전방향, 안전기준, 법제도 등의 기초교육을 시행하고, K-City 인프라, C-ITS, 5G, WAVE, 통합관제시스템 등 소개했으며, 민간 자율자동차 개발업체인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자동차 관련 센서, 운영 알고리즘 등을 소개하는 현장실습과 자율자동차의 시연을 지원했다.

 

공단은 이번 체험행사를 계기로 자율직무능력향상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등을 프로그램화해 자동차 관련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게 제공하는 등 지원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관심과 열정에서 대한민국의 자율자동차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율자동차 산업의 미래인재들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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