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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하나은행, 로봇산업 글로벌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로봇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지원 활성화 기대 최난 기자입력 2020-09-29 09:34:19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하나은행이 로봇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사진. KIR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하나은행이 지난 9월 28일(월) 로봇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하나은행 본점 임원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로봇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내용으로 진흥원은 ▲로봇 관련우수기술을 보유하거나 ▲로봇을 도입·활용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발굴ㆍ추천하고, 하나은행은 ▲진흥원이 추천하는 로봇산업 영위 기업 등에 대해서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를 지원하고 ▲대출금리 감면 및 외국환수수료 우대를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과 관련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해 수출 로봇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로봇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국내 로봇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을 선정해 금융지원은 물론 세무 컨설팅 등의 경영 서비스도 추가 제공함으로써 국내 로봇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봇 수출기업이 무역금융 지원을 받아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시장다변화 및 수출확대 도모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하나은행은 무역보험공사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위드론 수출금융 상품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금번 협약으로 진흥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로봇수출기업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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