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및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R-BIZ Challenge는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과 더불어 로봇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제우스, (주)현대로보틱스가 참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KAR, 이하 협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수요처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R-BIZ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하에 협회 및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 한국중부발전, (주)제우스, (주)현대로보틱스 등이 참여한다. 주최 및 주관기관과 참여기업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로봇사업화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산업의 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협회는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제품 및 부품을 활용, 수요처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협동로봇 제품을 활용해 우수한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면서, 로봇산업 발전 도모 및 우수한 로봇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 2019년 개최된 R-BIZ Challenge
미션 챌린지로 아이디어 선보인다
한국중부발전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창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공공 수요에 활용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들은 ICT 기술을 적용한 발전분야 로봇기술을 미션으로 로봇기술과 산업을 융합, 로봇사업화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주)제우스는 제품의 산업현장 및 서비스 분야 활용방안에 대해 미션형 경진대회 ‘제우스 산업용 로봇 ZERO 미션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기업은 산업용 수직다관절 로봇으로 산업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모션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번 미션을 준비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그리퍼 및 비전 미션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고자 한다. 전국 대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해 협동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해당 기업은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협동로봇 응용 시나리오를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협동로봇의 추가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타깃 시장의 규모와 마케팅 방안을 함께 연구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번 R-BIZ Challenge를 통해 수요처 서비스 개발,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 발굴에 힘쓰는 동시에,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제품 및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