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세미콘 전시 부스(사진. 여기에)
로봇 전문 기업 비전세미콘이 지난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사흘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20(KOREA METAL WEEK 2020)에 참가했다.
국내 협동로봇 시장 개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이 회사는 최근 생활 서비스 분야를 겨냥한 로봇 시장에 주목, 스마트 로봇카페 브랜드 ‘스토랑트’를 론칭했다.
비전세미콘은 그간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B2C 브랜드인 스토랑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부터 바리스타로봇과 서빙로봇을 이용한 실험 매장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했고, 5월 15일(금) 대전에 약 1, 2층 총합 160평 규모의 스토랑트 1호점을 오픈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스토랑트 무인 자동화 시스템은 키오스크 또는 앱을 통해 손님이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이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로봇이 손님에게 음료를 서빙하는 로봇카페 시스템이다. 음료 제조에는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적용됐고, 서빙은 모바일 이송로봇 ‘토랑’이 담당한다.

서빙로봇 토랑(사진. 여기에)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높은 완성도의 로봇카페 시스템을 구축했다.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원격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기능을 구현했으며, 현재 비전세미콘이 직영으로 매장을 운경, 관리하고 있다.”라며 “현재 전국에 10개의 직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며, 향후 성과에 따라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속산업대전 2020은 ▲파스너&와이어 ▲주조 & 다이캐스팅 ▲자동차 및 기계부품 ▲프레스 & 단조 ▲튜브 & 파이프 ▲금속 도금 & 도장 ▲3D 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 기술 ▲뿌리산업 ▲공구 ▲코리아 컴포짓쇼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등의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