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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사업 드론 활성화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숲가꾸기에 활용되는 산림 무인기, 산림 현장 효율 책임진다 최난 기자입력 2020-07-22 13:17:24

산림청이 '산림사업 드론이용 활성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이 지난 7월 21일(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산림사업 무인기(드론)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사업 무인기(드론)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는 산림과 무인기(드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여러 산림사업 분야에서 무인기(드론)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산림청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산속까지 묘목을 운반하고, 나무 심기나 풀베기 사업의 전·중·후 사진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해 시 신속한 현황 파악과 피해면적을 산정하는 등 전 산림사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림기술사사무소, 산림조합,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무인기(드론)기술협회 등 산림 무인기(드론) 활용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림사업 실증사례를 공유했다.

 

산림청은 산림사업별 무인기(드론)의 활용성을 발표하고 활용 지침서(매뉴얼)를 제작하는 등 앞으로의 드론 활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이현주 단장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산림 현장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지능형(스마트)산림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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