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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PRA 출범 및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체결 포항지역 로봇분야 활성화해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7-16 16:18:02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포항지역 로봇분야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7월 15일(수) 포스코,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포항지역 로봇분야 활성화를 위한 ‘PRA(Pohang Robotics Alliance) 출범 및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구원 여준구 원장을 비롯한 포스코,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대표하는 관계자 10여 명과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 경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5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로봇분야 유망신규사업 공동기획·유치 ▲AI·로봇관련 신기술 연구개발 ▲인력교류 및 시설·장비공동활용 ▲대외업무 공동대응 등 로봇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포항지역에 위치한 로봇연구 기관과 기업의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포항지역의 로봇 분야 경쟁력 확보가 지역 경제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 했다.

 

협약식 체결을 추진한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이번 PRA는 5개 기관과 기업 모두가 로봇분야 협의체로서 지역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포항지역의 로봇기업 및 기관들과도 추가적으로 연계해 구축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160조 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정책은 로봇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 및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이라며, “포항지역의 로봇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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