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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항공안전기술원, 효율적인 드론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 운영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7-14 09:13:24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이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를 구축했다. (사진. 항공안전기술원)

 

무인비행장치(드론) 비행승인 신청인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양 기관의 무인비행장치 정보를 연계한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를 구축, 효율적인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방항공청의 ‘드론 원스탑 시스템’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안전성인증시스템(LUIS)’의 연계망을 구축한 것으로 기존 비행승인절차에 비해 신청자들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해당 데이터 연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Open-API 공동 개발을 추진했으며, 약 1개월간의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7월 6일(월) 기점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는 양 기관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현황과 안전성 인증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비행 승인 효율성을 개선,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안전기술원 드론안전본부 강창봉 본부장은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이 협업해 적극적인 민원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드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드론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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