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보틱스가 독일에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가 지난 6월 2일(화)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이스마닝에 유럽지사(Hyundai Robotics Europe office)를 설립했다.
독일은 유럽의 로봇 전체 수요 중 약 37%를 차지하고 있고, 타지역보다 로봇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서유럽 4개국(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과 인접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2차 벤더가 위치한 체코, 슬로바키아와 편리한 교통 입지를 갖춘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현재 유럽지사는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및 로봇 전 라인업을 유럽 고객에게 소개하고 동유럽에 위치한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에 공급된 로봇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럽지사 건물은 사무실과 자재 창고뿐 아니라 로봇 제품 전시실(Show Room), 교육 센터(Training Center)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당사 로봇의 경쟁력을 직접 보여주며 교육 서비스를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유럽지사장, 현대로보틱스 이창훈 상무는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