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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팔달시장 상인회,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자매결연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공공구매 실시 등 통해 시장 활성화 기대 최난 기자입력 2020-06-09 08:47:34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팔달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6월 8일(월) 팔달시장 상인회와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자매결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기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흥원 문전일 원장과 팔달시장 상인회 김헌태 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양 측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진흥원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직원들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를 장려하는 등 시장 활력 회복에 적극 나선다. 또한 팔달시장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통한 공공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통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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