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5월 28일(목)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포항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 까지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 POST 코로나 경제 정책방향 ▲ 포항 메가사이언스 시티 과학산업 발전 방안 ▲ 환동해 지역 미래 발전 전략 ▲ 포스트코로나 대응 및 핵심 추진과제 순으로 각 기관별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으며, 발표 후 관련 정책토론이 자유롭게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특히 경북형 경제뉴딜 10가지 중 에너지전략 뉴딜, 첨단디지털 뉴딜, 동해안 블루뉴딜 3가지 프로젝트를 중요시했다.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인공지능 이노밸리를 건설해 인공지능 산업융합 인프라 거점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라며,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사업과 유사하며 관련 경험 또한 풍부하기에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원의 수중분야 기술력은 스마트 해양수산 플랫폼, 동해 블루 바다목장과 같은 프로젝트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연구원은 이 외에도 이차전지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 포항 벤처 벨리 등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를 미래 산업의 먹거리 구상 및 개발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해당 기관은 향후 경북도, 포항시와 긴밀한 협력, 간담회를 바탕으로 R&D전문기관으로서 환동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