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델켐(주)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한국델켐(주))
2D 도면 활용한 가공 및 모델링
한국델켐(주)(이하 델켐)이 5월 28일(목) 오후 2시 제조 및 가공 기업을 위한 ‘Intelligent 3D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CAM 사이클(CAM Cycle)과 네스팅 사이클(Nesting Cycle)의 큰 주제로 소개됐다.
CAM 사이클 과정에서는 2D 도면을 활용한 Inventor CAM 가공, 2D 도면을 활용한 Inventor 3D 모델링, 3D 모델링을 활용한 Inventor CAM 가공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Nesting 사이클 과정에서는 가공을 위한 모델배치 최적화 기술을 학습할 수 있었다.
먼저 실시된 2D 도면 활용의 Inventor CAM 가공 교육에서는 델켐의 이원영 책임이 직접 대표적 사례를 활용, 이해를 도왔다.
이원영 책임은 데모 시연을 활용해 시각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도면 및 스케치를 활용하면서 참관객들의 학습 효과를 제고했다. 더불어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순차적인 가공 과정을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발표를 진행한 SCK 이승열 차장은 2D 도면을 활용한 Inventor 3D 모델링을 발표했다. 또한 2D와 3D의 도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팁을 제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승열 차장은 “3D CAD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고 해서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거나, 2D 데이터 라이브러리 전체를 스크랩 및 마이그레이션할 필요는 없다”라며, “두 가지 CAD 방식이 혼합된 시스템에서 원하는 속도로 전환,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마련돼있다”고 밝혔다.

한국델켐(주)이 가공에 최적화된 기술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 한국델켐(주))
3D 모델링을 활용한 Inventor CAM 가공
앞서 이원영 책임과 이승열 차장은 2D 도면을 활용한 가공 및 모델링 기술을 소개, 기술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이원영 책임이 다시 가공한 3D 모델링을 활용한 Inventor CAM 가공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3D 모델링을 활용한 가공은 2D 가공기술과는 달리 모델링 깊이 값, 높이 값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델 상단에서 하단이 자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효율적으로 가공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원영 책임은 작업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공 기법을 사례로 들며, 가공 시간의 단축, 유연성 확보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Inventor는 통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설계 변형이 생길 경우에도 모델링에서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곧바로 반영할 수 있다. 이원영 책임은 유연한 작업이 가능한 Inventor CAM 가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교육을 지원했다.
한편 이승열 차장은 데모를 통해 ‘Nesting-가공을 위한 모델배치 최적화’ 기술을 선보였다. 네스팅 유틸리티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최적화된 결과 배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 프로그램에서도 연동 가능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승열 차장은 “생산관리 분야에서 종사할 때 배치 최적화에 어려움을 겪은 기억이 있다”라며, “그 당시 이와 같은 시스템을 활용했더라면, 생산 및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끝으로 델켐은 SCK와 함께 설문조사, 질의응답 등을 진행, 참관객들의 세미나 이해도를 향상시켰다. 해당 웨비나에 참석한 자들은 이번 Q&A 시스템을 통해 그간 가공, 설계에서 겪어왔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델켐 측은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2D 도면을 기반으로 3D 모델링과 CAM을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업무 개선 워크플로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더 나아가 가공을 위한 모델 배치 최적화까지 가공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및 교육을 소개, 업무 효율화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