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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주),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가는 '외부 특강 및 현장 교육' 실시 교육 센터 방문 어려운 수강생 위해 직접 나선다 최난 기자입력 2020-05-20 17:21:40


한국델켐(주)(이하 델켐)이 코로나19 사태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 최근 전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웨비나 등 새로운 형태의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델켐 역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델켐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담당 컨설턴트를 배정, 신속한 교육 서비스를 제안한다. 따라서 신청자는 델켐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과 메일, 기관명, 주소, 교육을 요청하는 소프트웨어(퓨전 360, 파워밀, 몰드플로우, 파워쉐이프, 넷팹, 피쳐캠, 인벤터 등)을 기입하면 된다.

 

또한 교육생 수, 교육을 희망하는 날짜, 희망하는 장소 등을 기입하면 되는데, 이때 교육 진행 가능한 장소에 대해서는 교육생 PC 구축 여부, 프로젝트 여부 등 세부 사항을 기입하면 된다. 


델켐은 신청자들의 정보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엔지니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 확산 문제 및 바쁜 일정으로 타 지역, 교육센터 방문이 불가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델켐 관계자는 “현 상황에 맞는 현장 특강 및 외부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델켐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CAD/CAM 분야를 선도하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아울러 3차원 모델링을 이용한 CAD/CAM 기술 실현을 통해 3축 가공 및 고속가공을 일반화하고, 현장용 CAM 시스템 및 4축, 3+2축, 5축 가공에 이르는 최신 가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 및 보급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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