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 로보틱스가 핸드 스캐닝 장치를 도입한다. (사진. PathSpot)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식당의 위생요소가 상당히 중요해졌다. 이에 미소 로보틱스(Miso Robotics)는 패스 스팟(PathSpot)과 협업 체계를 구축, 핸드 스캐닝 장치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업은 핸드 스캐닝 장치를 주방 보조 장치로 통합, 보다 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미소 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계획을 통해 음식 준비 과정에서의 사회적 거리를 넓히고, 인간과의 접촉을 줄일 계획이다”라며, “핸드 스캐닝 장치는 식품 오염을 줄이는 데 최적화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위태로운 경제 상황에 따라, 노동력 부족과 경제적 이윤 등의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미소 로보틱스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 결과,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자동화 방식으로, 얼굴인식, 비접촉식 지불 등을 가능하게 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스 스팟의 스캐너는 단 2분 이내 직원의 손을 스캔, 병원균의 존재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직원에게 위생 수칙을 상기시키며, 관리자에게 상태 현황을 제공하기도 한다. 한 관계자는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에서, 위생을 위한 스캔 장치의 도입은 중요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