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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이항(EHang), UAM 테마 호텔 건설 위해 LN 홀딩스와 맞손 UAM(Urban Air Mobility) 솔루션 강화하고, 호텔 및 관광 사업 활성화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5-15 11:29:40

자율 항공 기술 플랫폼 기업 이항이 LN 홀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이항)

 

자율 항공 차량 기술 플랫폼 회사인 이항(EHang)이  LN 홀딩스(LN Holding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UAM(Urban Air Mobility) 솔루션을 강화하고, 호텔 및 관광 사업에 통합함으로써 AAV를 더욱 상용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협업은 AAV의 사용 사례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기존 에코 시스템의 파트너십 역시 강화할 전망이다. 


이항과 LN 홀딩스의 파트너십은 UAM 테마 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광저우 해안 지구인 난샤에 있는 LN 가든 호텔에서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항공 관광, 여행자 운송, 항공 물류, 항공 미디어 라이트 쇼, 지능형 전시회 및 교육의 혁신적인 통합을 촉진하는 한편, 항공 관광의 새로운 경험을 장려하고 EHang AAV의 다른 상업적 사용 사례를 탐색한다. 

 

이항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 이항)

 

이 부문 간 협력은 관광 산업에서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의 통합 운영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광저우를 UAM 스마트 시티로 설립하고 광동-홍콩-마카오 그레이터 베이 지역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항 Hu Huazhi CEO는“ LN 홀딩스와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라며,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파일럿 도시로 광저우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UAM 생태계의 상업화를 더욱 촉진할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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