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아이엠(AIM, 이하 에이아이엠)이 지난 3월 27일(금)부터 진행해온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의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기존의 5월 8일(금)의 마감일 기간을 오는 5월 22일(금)까지 연장, 더 많은 투자자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주당 가격 23,500원으로, 투자 가능 금액은 최소 10주, 235,000원부터 가능하다. 에이아이엠은 이번 펀딩을 통해 로봇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실현에 본격 앞장설 계획이다.
소량 다품종 생산 체제로 변모하고 있는 제조 산업에서는 실질적인 생산설비 솔루션이 필요하다. 에이아이엠은 로봇과 시각인식 시스템, 부품 공급 장치를 이용해 차별화된 ‘다품종 부품 공급 시스템’을 제안한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최소의 비용 및 시간으로 더욱 폭넓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업이 제안하는 부품 공급기(AIVE)는 시각 인식, 피킹(picking)을 위해서 부품을 적절히 분산하고, 방향을 정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의 정밀한 사인웨이브 조절 기술을 통해, 0.8mm의 부품까지도 미세하게 분산/정렬/뒤집기 등이 가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전(시각인식) 시스템은 픽 앤 플레이싱(picking & placing)을 하는 구동 로봇과 호환되며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자랑한다.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스펙에 따라 0.8mm의 부품까지 인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시스템은 컨트롤러와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필요에 따라 구성을 추가해 정밀 또는 다양한 부품을 동시에 처리할 수도 있다.

에이아이엠은 로봇과 시각인식 시스템을 융합해 제조 현장의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보다 유연하면서도 적용성이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하기도 했다. 이들은 로봇 브랜드와 소싱 및 협업, 12개 로봇 브랜드와 테스트 데모를 거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에이아이엠은 제조 산업에 실질적인 생산설비를 공급하며, 제조업과 생산자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로보틱 플렉시블 파츠피더 시스템(Robotic Flexible Feeding Systems)의 시장 규모는 2018년 347.93M달러 규모로, 2023년까지 연평균 7.6%씩 성장해, 520.21M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이아이엠은 실질적인 솔루션을 통해 제조 및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