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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PC에서 SCARA 로봇 제어할 수 있는 '로봇스튜디오(RobotStudio)' 확장 로봇 제어 메이트 애드온으로 쉽게 커미셔닝하고 제어할 수 있어 최난 기자입력 2020-05-04 08:40:26

ABB가 '로봇스튜디오'를 확장했다. (사진. ABB)


ABB가 로봇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로봇스튜디오(RobotStudio)’를 본격 확장했다. ABB는 시뮬레이션 및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로봇스튜디오를 통해 PC에서 로봇을 시운전 및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널리 사용되는 스카라(SCARA) 로봇의 사용을 단순화했다.


로봇 컨트롤 메이트는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로봇을 조깅, 교육 및 캘리브레이션하면서, 스카라 로봇의 움직임을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처음으로 ABB의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로봇의 물리적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음은 물론, 플렉스펜던트(FlexPendant)가 제자리에 없을 때 로봇 프로그래밍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로봇제어메이트는 IRB 910INV 천장 장착 로봇에서 처음 제공되며, 올해 말 ABB 포트폴리오의 다른 로봇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로봇스튜디오는 설치 전 프로그래밍, 구성 및 가상 커미셔닝을 위한 PC 기반 솔루션으로, ABB는 생산 라인에서 물리적 자산 또는 시스템의 완전한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도구를 사용하면 실제 생산 라인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가상 3D 환경에서 완전한 로봇 설치를 생성,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할 수 있다. 즉 커스터마이징 시 놀라움 없이 새로운 생산 라인을 신속히 설치하고 최고 속도로 올릴 수 있게 된다. 이는 대량 주문 제작으로 전환하고 제품 수명주기를 단축한 제조 기업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역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ABB의 소형 로봇 글로벌 제품 관리자인 대런 흥(Darren Hung)은 “로봇의 설치, 프로그래밍 및 운영 간소화는 고객에게 인재 부족을 상쇄하고 중소기업이 새로운 로봇 사용자가 되는 것을 돕는 등 많은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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