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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드론 도입해 스마트 해양경찰로 도약한다 미래 과학기술과 접목해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 최난 기자입력 2020-04-24 16:21:17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현장에 강한 스마트 해양경찰’로 도약하기 위해 해상종합훈련 종목에 드론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 부산해양경찰서에 배치될 신조 함정(1501함)에 수색구조와 불법 조업 단속을 위한 드론이 탑재되는 등 업무현장에서의 드론 활용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함정 승조원들의 드론 운용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당초 인명구조 및 불법조업 단속, 해양오염 방제 등 12종목(중대형함정 기준)으로 구성됐던 해상종합훈련에 드론 운용술 평가항목을 신설하는 한편, 전담 교수 투입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 활용이 가능한 업무 범위와 훈련기법을 연구하고, 관련 교범을 개발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구자영 청장은 “미래 과학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바다에서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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