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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지상과 하늘에서 동시 단속해 사각지대 없앤다 최난 기자입력 2020-04-22 13:53:09

양산국유림관리소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에 집중한다. (사진. 양산국유림관리소)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최근 기온 상승 및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지난 4월 11일(토)부터 오는 5월 15일(금)까지 6주간 운영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입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따라서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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