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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사랑의 열매' 대구지회에 전달 임직원 자발적 급여반납 운동 참여.. "힘 모아 사회에 공헌" 최난 기자입력 2020-04-22 13:03:35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성금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 및 부서장, 노조 간부 등은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찾아 임직원의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성금 2,313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대구에 위치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급여반납에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극복과 대구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장 및 부서장, 노조지부장 등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기부활동을 시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 사태 초기 대구경북중기청과 지역 소상공인 마스크 지원 참여, 서울의료원 발열감지 및 살균 로봇 등 6대 무상임대, 본원 내 입주사에 6개월간 임대료 25% 인하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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