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기가요)
미스터트롯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임영웅’이 최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임영웅은 지난 화제작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후 끝나지 않은 ‘사랑의 콜센타’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각종 예능에서부터 음악방송까지 다방면에 출연하며 사람 '임영웅' 본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터트롯 출신 TOP7은 지난 ‘뭉쳐야 찬다’에 출연, 음악적 재능 이외의 재능과 끼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각종 광고 또는 콘서트 등의 활동을 계획하면서 앞으로 펼쳐나갈 그들의 꿈을 시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렌드의 중심인 음악방송에도 당당히 출연하며, 장르 불문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TOP7의 화려한 행보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대면 접촉하지 않고서도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상당히 높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들의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콘서트 및 문화 활동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