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Double Robotics)
더블 로보틱스(Double Robotics)의 자율주행 로봇이 병원에서 업무를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두 바퀴의 컴퓨터 태블릿처럼 보이는 이 로봇은 자이로스코프 및 가속도계 센서를 사용해 데스크톱,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와 카메라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가 실시간 의사소통할 수 있음은 물론, 감염률이 높은 환자의 생체 신호까지 전달할 수 있어 의료 업계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이 2륜 로봇은 원격으로 작업하거나 학습할 때 효율적이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높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최근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 로봇은 다양한 3D 센서를 활용, 안전하게 운전하며 목적지까지 도달한다. 아울러 장애물을 우회하는 방법을 인식하고 있어 벽이나 사람에 부딪힐 염려 없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클릭 투 드라이브’ 형식으로 로봇을 작동하면 된다. 이때 로봇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점을 바닥에 그리는 동시에 장애물을 피하면서 목적지로 이동한다.
한편 2개의 13메가픽셀 카메라는 매우 넓은 화각과 다양한 수준의 줌을 제공한다. 또한 카메라를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어 책상의 용지를 읽거나 특정 지점을 확대하는 데에도 효율적이다. 더블 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및 화상 인식 기반의 이 자율주행 로봇을 다양한 산업에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