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vidbots
CVG 공항이 미국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네오봇(Neo robot)’을 배치했다. CVG측은 네오 로봇을 활용해 여행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와 같은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이들은 네오를 통해 시설관리에서부터 승객 및 직원의 안전 보장, 환경 정리 등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네오는 고급 AI, 카메라 및 3D 센서를 사용해 환경에서 경로를 자동 업데이트한다. 아울러 사람이나 가방, 가구, 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품목을 피하면서 효과적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청소 로봇은 정해진 경로를 미리 프로그래밍해 작업하기 때문에, 역동적인 환경에서 활용이 어렵다.
그러나 네오는 일반적인 청소 로봇보다 훨씬 많은 작업량을 수행함은 물론, 지능형 동적 매핑 및 장애물 회피 기술을 활용해 청소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특히 한 번의 충전으로 대략 6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해, 상당히 많은 지역의 범위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CVG공항 측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시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 로봇 네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