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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운행 안전성 확보 위한 검사기술 개발 결함 또는 오작동 원인 찾아내 안전성 확보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4-07 13:46:01

승용 및 중소형 자동차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월 7일(화)부터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1단계(2020~2022년) 37억 원으로 시작하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일환이다. 공단은 1단계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써, 한국자동차연구원·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첨단안전장치의 결함 또는 오작동을 찾아내어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행 단계의 검사기술을 개발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치는 5개 종류의 첨단안전장치를 검사하기 위해 실제 도로주행상태를 재현한다.

 

대형자동차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자동차에 장착된 레이더 및 카메라의 성능, 차량을 제어하는 시스템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한다.

 

한편 공단은 김천 혁신도시 클러스트 부지에 건축연면적 9,948m2 규모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건립 중으로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며,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 검사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교육,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운행 자동차 검사 기술을 향상시켜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앞으로도 미래형자동차에 대한 운행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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