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kara Robotics
아카라 로보틱스(Akara Robotics)가 멸균 소독 능력을 보유한 ‘바이러스 청소 로봇’을 선보였다. 이들은 병원 소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와 같은 로봇 시스템을 출시하게 됐다.
아카라 로보틱스는 트리니티의 로보틱스 실험실에서 ‘스티비(Stevie)’를 출시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로봇 바이올렛을 개발, 임상적으로 입증된 자외선으로 멸균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병실의 표준 멸균 절차는 최대 5시간이 걸리지만, 바이올렛 로봇은 절반의 시간에 동일한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다.
로봇은 지난 주 더블린 지역의 병원에서 트리니티의 조교수 Conor McGinn 박사가 HSE에 연락, 테스트 단계를 거친 바 있다. McGinn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로봇에 대한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만, 수동으로 멸균해야 하는 기존의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