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Ocean Infinity
미국의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가 선구적인 해양기술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로봇 ‘아마다(Armada)’를 출시했다. 오션 인피니티는 아마다를 중점으로, 자율적인 수중 차량에 15개의 맞춤형 해양 로봇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마다의 출시는 업계에서 중요한 기술 발전을 의미한다. 해당 무인 로봇을 활용하게 되면, 6,000m 깊이까지 데이터 수집 및 중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로봇 선박은 AUV 및 ROV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센서를 원격으로 배치할 수 있어 차별화된 시각 및 음향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아마다의 함대는 별도의 탑승 인원이나 인근 선박 등이 필요하지 않다. 그 대신 숙련된 선원이 최첨단 육상시설의 위성통신을 이용해 제어 및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사람이 직접 탑승하지 않아도 돼 안전성이 매우 향상됐다.
특히 기존의 선박보다 90% 낮은 이산화탄소를 생산하기 때문에 친환경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다.
오션 인피니티 관계자는 “선구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면서, “해저 기술 및 데이터 영역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