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항에서는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는 ‘체온측정 로봇’을 만날 수 있다. 해당 로봇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사람들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 체온측정 로봇은 중국 가오신싱(GOSUNCN) 그룹이 개발한 순찰 로봇으로, 현재 중국 공항에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감독관이 필요하지 않아 대면의 위험성을 최소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로봇은 동시에 여러 명의 체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보건 규칙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가오신싱 그룹은 2016년부터 순찰용 로봇을 보급하며, 시장을 선점해왔다. 이후 바이러스가 형성되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으며, 질병을 통제하는 관리 체계에 솔루션을 부여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