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휴림로봇(주), '테미' 국내 론칭 꿈꿔왔던 퍼스널 로봇을 실현하다 최난 기자입력 2020-01-15 17:23:49

 

휴림로봇(주)(이하 휴림로봇)이 인공지능(AI) 로봇 ‘테미(Temi)’를 국내에 론칭했다. 이들이 선보인 로봇은 지금까지 없었던 신개념의 퍼스널 로봇으로, 사용자는 그동안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로봇 비서 테미는 영상 및 교육 콘텐츠에서부터 보안 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라고 전했다.

 

유연한 이동 능력 보유

테미는 사람을 인식해 자유롭게 따라다니기도 하고, 사전에 위치를 설정해 자율적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 퍼스널 로봇은 16개의 센서와 CPU를 통해 장애물, 가구, 사람 등을 구별하며 지도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객체와 접촉하지 않고 무사히 이동할 수 있는 높은 모빌리티 능력을 얻게 됐다.

 

이처럼 최고의 AI 엔진이 탑재된 테미는 자유로운 주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로봇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테미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파악하고 결정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전력소비로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로써 사용자는 휴먼-로봇 간의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2개의 독립적인 50W 브러시리스 DC모터로 직접 구동돼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적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타이어와 고성능 자기장 엔코더가 장착돼 더욱 유연하고 정확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두 손을 자유롭게! 생활은 편리하게!

테미는 사용자 추적 기술로 완벽한 영상을 제시하고 있어, 사용자는 완전한 핸즈프리 상태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테미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데, 이때 운전은 물론이고 위치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아울러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기능이 탑재돼있어 훨씬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AI 로봇은 실내에서 완벽히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도 쉽게 의사소통할 수 있다. 움직이는 퍼스널 로봇 테미는 언제 어디서든 생생한 텔레프레전스를 경험하게 하고, 최고 성능의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다!

휴림로봇이 국내에 론칭한 테미는 사용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AI 어시스턴트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마존 및 구글, 중국 시장에서는 텐센트, 국내 시장에서는 SKT누구(NUGU)를 탑재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스마트리테일,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테미는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 기존 서비스 로봇 대비 가성비가 탁월하다. 또한 개발자들이 쉽게 콘텐츠를 개발 및 연동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오픈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협약 및 개발을 통해 시장성을 확장해 사용자 폭을 한층 넓혀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테미는 핵심 요소인 AI와 비디오 및 모빌리티를 모두 충족시킨 로봇으로,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최난 기자
로봇시대의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로봇기술 뉴스레터 받기
전문보기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