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보틱스 김동조 교육센터장(右)이 2019년도 신지식인에 선정됐다(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공동훈련센터 김동조 교육센터장이 지난 12월 13일(금)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도 하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교육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신지식인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국민의식의 변화를 선도하며 지식정보 공유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신지식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사고와 발상으로 업무를 혁신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거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24개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인사 중 선발되며, 김동조 교육센터장은 ‘국내외 로봇기술 교육의 길을 개척하다’라는 사례로서 서류심사와 방문심사, 본심사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김동조 교육센터장은 “지난 30여 년간 로봇 분야에서 한결같이 헌신하며 새로운 발상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향후로도 이 같은 의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교육센터 강사로서, 수강생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의 입장에서 배우고, 얻어갈 것이 있는 강사가 되겠다는 직업관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현대로보틱스 김동조 교육센터장(사진. 현대로보틱스)
한편 이번에 신지식인에 선정된 김동조 교육센터장은 약 19년간 현대로보틱스에서 강사로 근무하면서 국내 재직자 10,700여 명, 학생 385여 명, 28개국의 외국인 820여 명을 교육함으로써 현대로보틱스의 국내·외 로봇 수주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8년 8월에는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올해 2월에는 지능형 자동차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기개발에도 철저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