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아이엠의 에이브와 엡손 스카라 로봇을 이용한 플렉시블 피딩 시스템(사진. 로봇기술)
(주)에이아이엠(AIM, 이하 에이아이엠)이 로봇 시스템인티그레이션 전문 기업 (주)드림(이하 드림)과 협력해 차세대 부품 공급 시스템을 선보였다.
지난 2019 한국기계전 현장에서 에이아이엠은 자체 개발한 플렉시블 피더 에이브(AIVE)와 드림이 공급하고 있는 한국엡손의 스카라로봇을 활용해 시스템을 꾸렸다.
파츠피더를 사용하지 않고 일정 영역의 통 속에 무작위로 담긴 작은 부품들을 로봇이 바로 피킹하는 플렉시블 피딩 시스템은 차세대 부품 공급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에이아이엠은 2×2㎜의 부품을 플렉시블 피딩 방식으로 픽 앤 플레이스하는 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1.6×0.8㎜의 초소형 부품까지 플렉시블 픽 앤 플레이스에 성공했다.
한편 동사는 지속적인 레퍼런스 구축 및 로봇 관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피딩 시장에 플렉시블 피딩 시스템을 공급하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