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레카로보틱스)
싱가포르의 유레카 로보틱스(Eureka Robotics)가 로봇 ‘아르키메데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여러 크기의 렌즈와 거울을 트레이에 싣는 역할을 수행한다. 로봇 팔을 이 과정에 도입하면 결함을 제거하는 데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섬세한 물체를 손상시키지 않고 다룰 수 있는 로봇 팔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 유레카 로보틱스는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로봇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연구 관계자는 발표에서 “수십 미크론 수준으로 정확도를 높였다”며, “물체의 배치 정확도는 1/10㎜ 이내지만,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정밀한 수준을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해당 로봇은 동남아시아에 열리는 로봇 무역 행사에 데뷔했으며, 광학계, 전자 공학, 항공 우주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