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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중 비상이 가능한 '비행 로봇' 개발 가연성 전기와 물의 결합으로 탄생 최난 기자입력 2019-09-23 11:38:50

사진. Imperial College London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Imperial College of London)이 물 밖으로 뛰어오를 수도 있고 복합적인 수영이 가능한 ‘비행 로봇’을 개발했다. 


영국 전기 학회 스펙트럼에 따르면, 이 로봇은 배를 밀고 나가기에 적합한 가연성 전기와 물이 결합됐다고 밝혔다. 무인 조종기는 탄화칼슘 가루를 포함하고 있으며, 물 속에서 섞인 소리가 연소실의 공기 및 물과 함께 흘러 아세틸렌 가스를 만들어낸다. 점화가 되면 혼합물이 연소실에서 나와 공중으로 무인항공기를 추진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동력으로 비행 로봇은 최대 26m를 날 수 있게 된다. 강한 추진력을 가지는 이 로봇은 오염을 감지하기 위한 수질 검사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사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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