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온타리오기술대 학생들이 로봇에게 인간에 대한 공감능력을 심어주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이 인간에 대한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캐나다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공감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이 춤을 추고, 농담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알렉사와 구글의 음성비서 같은 장치에 대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제기했지만, 연구진들은 “음성 비서 장치를 이용하면 제한적인 통제가 가능하다”며, 이와 같은 기술력이 우리를 미래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에 이르면 로봇이 사회에 원활하게 통합돼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인간을 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