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베코리아(주), 스마트 유압 솔루션 공급 확대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엑트엔지니어링 최영수 대표이사

엑트엔지니어링 최영수 대표이사
2018 심토스 아시아·미주관 에서 특히 돋보였던 로봇 그룹은 일본계 메이커였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일본계 로봇 메이커의 한국지사 및 에이전트들은 새로운 기능과 신제품으로 무장,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를 비롯해 도시바기계그룹(이하 도시바기계)의 국내 공급사인 엑트엔지니어링, 엡손의 국내 시스템파트너인 드림, 그리고 소형 AT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멕의 한국 공급사인 경원통상 등이 참가했다.

도시바기계의 국내 공급사인 엑트엔지니어링은 도시바기계그룹의 스카라 로봇 및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데모 스테이션을 구성했다.
참관객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켰던 기능은 비전 캘리브레이션 기능이었다. 동사는 스카라 로봇 THL 600 모델을 이용해 무작위로 흩어져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모형을 차례대로 정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비전 캘리브레이션 기능은 좌표계의 변환을 로봇 컨트롤러가 실행, 저가의 비전으로도 로봇 인터페이스를 실현할 수 있다. 최대 20대의 카메라까지 동시 인터페이스 구현이 가능하며, 특히 도시바기계는 해당 기능을 표준으로 탑재, 도시바기계 로봇 유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날 동사가 제안한 또 다른 핵심 기능은 충돌 회피 기능이다. 비전 캘리브레이션 기능과 마찬가지로 도시바기계가 표준으로 제공하는 이 기능은 로봇 컨트롤러가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신뢰성 높은 충돌 방지를 실현한다. 최적화 시스템 구현을 통해 빠른 사이클 타임을 확보할 수 있고, I/O 또는 필드버스(Field Bus)를 통한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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