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신뢰성바우처사업 신규 수행기관 선정

김지연 기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성바우처사업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8년 신뢰성 바우처사업’ 기계 분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KIRIA 표준시험인증센터(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뢰성바우처사업은 소재부품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기관의 인프라(인력·장비 등)를 활용해 신뢰성 향상 및 융·복합 소재·부품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항목을 필요로 하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에게 신뢰성바우처(쿠폰)를 발급해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소재부품기업 등 로봇기업을 위한 기반 마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대 분야(금속, 섬유, 화학,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를 구분해 기업 수요 접수 및 관련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5대 분야 중 기계분야(로봇)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사업 규모는 190억 1,700만 원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신뢰성바우처사업을 통해 국내 로봇 소재부품 기업에 신뢰성 향상을 지원하고 로봇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 및 소프트웨어(109종 161대) 등을 활용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로봇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뢰성 바우처사업을 통해 제품 초기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소재부품 기업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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