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지스올(주), ‘피지컬 인터넷’ 기반 통합 물류 전략 본격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전시관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물고기 ‘세계가 눈길’
Mini Interview
에스알시(주)의 업그레이드된 로봇물고기
전시관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물고기
‘세계가 눈길’

▲에스알시(주) 주영태 부장(左), 신정근 과장(右)
대우조선해양로봇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특징은.
우선 거대한 수조관을 통해 로봇물고기의 유영을 구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로봇관의 로봇들은 주로 모션을 보여주고, 각 부스별로 로봇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로봇물고기의 경우 실질적으로 참관객들이 컨트롤러를 활용해 로봇물고기를 조종하는 등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로봇관 내 기념품 숍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시에 활용하고 있는 로봇물고기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고가이지만, 참관하는 관객들이 손쉽게 가정용 수족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로봇물고기의 축소판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로봇물고기 역시 수동, 자동으로 모션을 할 수 있다.
로봇물고기가 많이 변했다. 이전 버전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
이전 버전의 로봇물고기가 전방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할 수 없는 모델이었다면 현재의 로봇물고기는 머리 정면부에 자우 및 아래쪽까지 탐색할 수 있는 4개의 센서가 부착되어 전방 유영 중에 장애물을 만나면 이를 인식하고 회피할 수 있게 됐다. 디자인 역시 이전 버전은 실제 물고기를 바탕으로 보디를 페인팅했지만 이번 버전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콘셉트에 맞춰 사이버틱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했다. 수족관, 아쿠아리움, 교육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상용 수중로봇이다.

▲에스알시의 로봇물고기
이번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3년의 개발기간동안 시간과 인력, 비용을 투자했다. 10여 명의 연구원이 로봇물고기에 전념하며 수시로 밤샘작업을 했고, 주말까지 반납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로봇물고기를 본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중소기업으로서 토종 기술로 이 정도까지 만든 걸 칭찬해준 분들이 많다. 특히 로봇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 상용화로 성공한 점과 관련해 칭찬을 많이 하셨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에스알시가 바라는 기대효과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관람하면서 외국바이어들에게 로봇물고기를 어필하려 했는데 행사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부터 좋은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는 회사가 근 3주간 동사에서 로봇물고기 운영 방법 및 로봇물고기 콘셉트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동사는 로봇물고기가 호텔 로비나 회사 본사 로비 등에 있는 수족관에 전시됨으로써 새로운 수중로봇 개발의 발판이 되고, 이어 동사가 다양한 수중로봇을 개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4대강 로봇물고기와 관련해 오해를 종종 사고 있다.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관람객들 중에 본 로봇물고기를 4대강 로봇물고기로 오해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4대강 로봇물고기는 수질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로봇이고, 동사의 로봇물고기는 관상용 및 교육용 엔터테인먼트 로봇으로서 엄연히 다른 로봇이다. 직원들이 열심히 개발한 로봇물고기가 여러 언론 및 매체의 왜곡된 보도와 미확인된 정보의 확산으로 인해 기업 내 사기가 많이 저하되고 있어 우려가 된다. 이에 대해 동사 역시 오류를 정정한 글을 게시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을 아는 분들의 격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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