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다양한 적용사례와 전문성 갖춘 일본로봇 “한국로봇에 화두를 던지다”
韓·日 아시아 최고의 로봇전문 전시회 개최
다양한 적용사례와 전문성 갖춘 일본로봇
“한국로봇에 화두를 던지다”

지난 10월 말 한국의 대표적인 로봇전문 전시인 ‘로보월드 2011’이, 그리고 11월 초 일본의 대표 로봇전문 전시인 ‘iREX 2011’이 개최됐다. 아시아 최고의 로봇전문 전시가 불과 2주밖에 차이를 두지 않고 열린 것이다. 서비스로봇 중심의 한국과 제조용 로봇 중심의 일본,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견제 역시 존재했을 두 나라의 전시를 통해 아시아의 로봇산업 트렌드와 함께 향후 로봇전시의 방향을 함께 잡아보려 한다. 닮은 듯 다른 두 나라의 로봇전문 전시회의 특징을 간략히 살펴보자.
10. 27 ~ 30 로보월드, 로보시(Robot市)통해 서비스로봇 활용에 강한 면모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봇전문 전시 중 하나인 한국의 ‘로보월드 2011’이 먼저 열렸다. 매년 10월 말에 개최되는 전시회로 인식되어 이제 많은 이들이 전시개최를 기다리고, 또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로보시(Robot市)’라는 별도 전시관을 준비해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로보시는 로봇스쿨, 병원, 우체국, 소방서, 치과, 실버케어 센터, 로봇 유치워, 장난감 공장 등을 조성해 각 상황에 맞는 로봇들이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게 한 장소로, 일반인들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개막식을 비롯해 국제관들이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개막식에는 영국(로보데스피안), 미국(찰리2), 프랑스(NAO)의 대표 로봇들이 함께 했고, 대만, 프랑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등이 관련 협회 및 기업들과 함께 부스참여를 함께 했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의 로봇기술과 제품, 그리고 전시방법에 감탄하며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제조용 로봇분야에 있어서는 취약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로보월드였지만 올해는 다양한 제조용 로봇관련 신제품이 꽤 전시되어 관련 산업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제조용 로봇전문으로 성장할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11. 9 ~ 12 iREX, 제조용 로봇메이커가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견주다
벌써 19회를 맞는 국제로봇전(iREX 2011)이 지난 11월 9일부터 사흘동안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기존보다 줄어든 경향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전시첫날부터 몰려드는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 전시장 내부는 그 어느 때보다 북적이는 여전히 살아있는 로봇산업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급자와 수요자를 한 곳에 집중시키는 힘을 제대로 증명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로봇기업들이 여전히 그 자리에 같은 규모로 자리함으로써 그들 모두가 건재함을 드러내 2008년 리먼 쇼크 및 2009년 침체기를 넘어선 성장의 희망을 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새로운 시장을 향한 로봇 공급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쏟아져 나온 패러럴 로봇을 이용한 응용이 많았는데, 기존에 쉽게 들어가지 못했던 3품(식품, 약품, 화장품) 산업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한편, 로봇전문 전시회를 찾았을 때 현장에서 공법, 도구, 운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이들 정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로봇메이커, 부품, 시스템, 어플리케이션까지 전시하고 있는 iREX는 그런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었다.
로봇전문 전시 배울 수 있는 건 배우자!
닮은 듯 다른 두 전시회, iREX와 로보월드의 소소한 차이를 꼽는다면 먼저 iREX의 경우 부품기업들의 참가가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로봇하면 떠오르는 모터, 감속기뿐만이 아니라 부품정렬을 위한 파츠피더와 케이블 기업들이 일본 내 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들까지 대거 참가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2011 올해의 로봇대상’을 받은 로봇제품들을 미리 전시해 로봇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은 물론 로봇개발자들의 관심도 끌어올리는 효과를 얻기도 했다. 서비스 로봇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재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항상 보던 4족 로봇에 아이디어를 더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로봇으로 활용해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로보월드나 iREX 모두 관련 세미나 및 강연에 있어서만큼은 실패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을 모으지 못했다. 홍보 부족일 수도 있으나 주최 측 역시 그러한 상황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으로 전시장 가운데 자리한 강연장이 무색하게 느껴졌다.
다만 이 가운데서도 분명한 차이는 났다. 일본의 경우 듣는 이가 아무도 없을지언정 강연 내용을 비디오촬영을 통해 자료로 남겨놓기에 강연자가 최선을 다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두 전시회가 보인 차이는 전시기간이다. 한국은 전시 4일의 기간 중 이틀을 토, 일이라는 주말을 포함시켜 일반인들의 참여를 높였고, 일본은 토요일 단 하루만을 포함했다는 점이다.
Fighting ROBOTWORLD ‘세계인의 로보월드’로 성장하기 위해 민감한 변화 필요할 듯
앞서 한국의 로보월드에 아쉬운 점을 이야기했는데, 어찌 보면 iREX와의 비교 자체가 공평치 못할 수 있다. 격년제로 열리는 iREX는 벌써 19회를 맞이했고, 매년 열리는 로보월드는 이제 6회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그 역사를 보면 한국은 걸음마 단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전시규모나 내용으로 보면 분명 앞서 나가고 있는 몇 가지가 있다. 국제관 유치에서 큰 결실을 맺고 있고, 로봇기업들의 성장도 빠른 편이다. 또 다시 앞으로 몇 년이 흐르면 로보월드의 위상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것임에 틀림없다. 아시아의 로봇전시로 떠오른 ‘로보월드’는 이제 세계인의 로봇전시로 성장하기 위해 배울 건 배우고, 버릴 건 버리는 방법을 취하는 등 민감한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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