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주)사이보그-랩의 스카라 모션 WTR과 소형 매크로 검사로봇
똑똑한 PA 컨트롤러로 “개발이 쉬워졌다!”
(주)사이보그-랩의 스카라
모션 WTR과 소형 매크로 검사로봇

새로운 컨셉의 로봇으로 업계의 집중을 받아왔던 (주)사이보그-랩이 반년도 안 되는 시간에 스카라 모션 WTR과 소형 매크로 검사로봇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전보다 빨라진 개발속도로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는 비결은 바로 똑똑한 컨트롤러로 소문난 ‘PA 제어기’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에서 PA 제어기를 이용해 만든 (주)사이보그-랩의 신제품들을 살펴보자.
PA 컨트롤러 로봇은 물론 자동화 장비에도 딱!
로봇컨트롤러 전문기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PA(Precise Automation)社가 지난 40년간의 노하우를 함축한 컨트롤러 제품인 PA Controller. 드라이버 및 머신비전을 내장한, 매우 콤팩트한 다축 컨트롤러인 이 제품은 외부 케이스 및 로봇고장의 가장 큰 원인인 케이블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개발됐다.
대부분의 AC 서보모터에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으나, 특히 드라이브 전류를 10A, 20A, 30A로 관리하고 있어 각 모터의 특성과 12VDC, 24VDC, 48VDC, 120VDC, 240VDC 등에 따라 최대 토크 및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로봇 디자인 상태에서 최적의 컨트롤러를 선택 또는 사양을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모터 용량으로 3KW까지는 내장형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고, 더 큰 용량의 모터는 PA社의 Control 및 IO 부분만 사용하고 드라이버 앰프는 대형모터에서 제공하는 것을 그대로 쓰면 된다.
모터 메이커별로 보면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Yaskawa, Panasonic, Tamagawa AC 서보모터를 비롯하여 Bosch, Endat, Nikon A, Maxon 모터 등 Encoder 스펙에 맞추어서 컨트롤 인터페이스를 PA社에서 직접 개발한다. 양팔 조립용 14축, 16축으로 구성된 하나의 로봇 제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Cartesian, SCARA, WTR, Delta 및 Gantry Robot 하드웨어 내부에 설치되어 노이즈 및 외란의 요인을 제거하고, 로봇 및 시스템의 Footprint를 최소형화 하며, LCD 로봇의 경우에도 최소화된 콤팩트 외부 Control Box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확장성으로 여러 대의 제어기를 한 대의 제어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최대 6대의 로봇을 동시 제어할 수 있다.
사이보그-랩 DIY(Do it yourself)로 나만의 로봇 만들자!
국내에서는 일찍이 로봇 관련 대기업에서 자사의 특정 메커니즘용 및 제어 알고리즘 벤치마킹 목적으로 다수의 PA 제어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로봇개발 및 제조전문회사인 (주)사이보그-랩에서는 PA Controller를 이용하여 2인치 사파이어 웨이퍼 핸들링에서부터 12인치 반도체 웨이퍼의 트랜스퍼링에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WTR에 적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TR(Horizontal Transfer Robot)이라고 명명한 Wafer, LCD, 바이오 시료 등의 핸들링 로봇에 여러 모델의 PA Controller 가운데 가장 적합한 제어기를 선택해 High Performance Robot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WTR 분야에서 PA Controller의 국내 독점 사용권을 갖고 있는 사이보그-랩의 전인택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일본회사의 제어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제어기를 사용해 로봇 메커니즘을 개발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PA 제어기 사용으로 한꺼번에 날려 버렸으며, 어떤 형태의 로봇도 이제는 자신 있게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형태의 콤팩트한 LCD Glass Inspection Robot 신제품 두 모델의 Kinematics를 PA社에서 개발, PA Controller에 탑재하여 이전의 유사한 메커니즘들과 성능 면에서 차이뿐만 아니라 비용도 크게 절감했다.
New Product.1 스카라 모션 웨이퍼 반송로봇(WTR)
최근 (주)사이보그-랩이 발표한 웨이퍼 반송로봇(WTR)은 스카라 모션이 가능하다는 특징으로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WTR이 앞으로만 팔을 뻗는 타입이라면, 동사의 로봇은 스카라 로봇과 같이 좌우로도 움직일 수 있어 작업공간을 탁월하게 넓혔다는 평이다. 덕분에 주행축이 사라지는 효과를 얻었다. 이 모든 과정에는 PA 컨트롤러의 힘이 컸는데, 주행축 대신 회전축을 추가하며 생기는 제어적인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준 것이다.
New Product.2 LCD 패널 검사용 소형 매크로 로봇
동사를 대표하는 로봇모델인 LCD 패널 검사로봇인 매크로 로봇은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속에 싱글 암 형태의 링크타입 소형 매크로 모델이 발표됐다. 이 로봇은 작업자가 원하는 대로 패널의 위치와 각도를 조이스틱의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움직일 수 있어 호평을 받고 독점 공급되고 있다.
최근 성장하는 OLED 시장에도 공급되는 이 로봇은 100kg의 가반하중을 5축으로 다양하게 움직이는데 특히, 사람이 보고 싶은 각도에서 마음대로 볼 수 있게 자동 모션 컨트롤하기 위해 PA 컨트롤러가 제격이다.
(주)사이보그-랩 http://cyborg-lab.com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사진. 에이아이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엠(이하 AIM)이 로봇과 비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소프트웨어 ‘AIMFactoryCore’를 앞세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비전 중심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를 통해
일체형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고속 픽 앤 플레이스에 특화된 올인원 시스템 (주)아톰로봇코리아(이하 아톰로봇코리아)가 일체형 구조의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은 소형 델타로봇과 산업용 카메라, 소프트웨어 및 플렉시블 피
TBIF 시리즈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터크가 IO-Link 기반 전자 퓨즈와 분산형 컨베이어 제어 모듈을 통해 제어 캐비닛 없는 현장 중심 자동화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IP67 등급의 견고한 설계와 IIoT 연계 기능을 바탕으로, 유지보수 효율성과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