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홍보관 청와대 사랑채에 안내·댄스·애완동물 로봇 상시 운영

문정희 기자

국가홍보관 청와대 사랑채에 안내·댄스·애완동물 로봇 상시 운영

 

한국로봇산업협회는 한울로보틱스, 미니로봇, 다사로봇 3개사가 9월 17일부터 공동으로 국가홍보관인 청와대 사랑채에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댄스·애완동물 로봇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울로보틱스의 안내 로봇 `티로`는 1층 대한민국관에서 방문객에게 우리나라 문화유산 등에 대한 설명을 한·중·영·일 등 4개 국어로 안내하고, 국내외 귀빈의 사랑채 방문 시 영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로비에서는 미니로봇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인 `메탈파이터`와 다사로봇의 애완형 로봇 `제니보`를 활용하여 매일 4회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공연을 진행한다.

청와대 사랑채 로봇 전시의 본격적인 운영을 맞아 지식경제부 김준동 신산업정책관이 방문하여 청와대 입성을 축하했으며, 이날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어린이 등에게 메탈파이터와 제니보의 댄스 공연은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

청와대 사랑채는 월 평균 70,000여명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써 지식경제부 김준동 국장은 “사랑채 운영을 계기로 로봇에 대한 국내외 인식확산과 수요확산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정희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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