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U-러닝 학습의 일환으로 ‘U-러닝 로봇 캠프’를 2010년 8월 20일 광운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Robot Fun”을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 축구, 레크리에이션과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의 축하공연 등 로봇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데, 서울시 U-러닝 학습에 참가하고 있는 지역아동복지센터의 저소득층 청소년 100명이 참가한다.
로봇교육은 고가의 비용 때문에 저소득층 청소년이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시의 u-러닝 학습서비스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저소득층 청소년도 로봇교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캠프참가자는 단순하고 쉬운 로봇에서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로봇에 흥미를 갖고 도전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U-러닝서비스는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타파하고자 교육적 지원이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U-러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아동복지센터와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IT기술에 기반한 온라인학습과 함께 오프라인 학습관리를 함으로써 학습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학습과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로봇교실과 미디어컴퓨팅교실로 구성된 창의력 함양 프로그램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로봇교실은 로봇의 설계, 제작에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자발적 동기유발에 의한 창의력 함양과 그룹별 참여를 통한 협동심 고취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미디어컴퓨팅 교실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간단한 디지털 게임과 미디어 아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스스로 학습목표와 학습과정을 설계하고 공동작업을 통하여 공유와 협업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등 소비적 도구로 활용했던 컴퓨터를 생산적 도구로 재인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창의력함양 프로그램은 이해력과 사고력 증진뿐만 아니라 태도, 흥미, 가치관 정립 등의 효과도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교육비용이 부담되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지만, 로봇교실과 미디어컴퓨팅교실이 서울시 U-러닝서비스에 포함되면서 저소득층 청소년이 양질의 교육기회를 가지게 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로봇교실을 수강한 초등 5학년생은 지난 5월 2010 전국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라인트레이서 부문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월간 로봇기술은 뉴스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합니다)를 제공함에 있어 회원의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회원의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보호하기 위한 개인정보정책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본 방침은 2016년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 회사가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은 "월간 로봇기술" 사이트를 통하여 최적의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각종의 콘텐츠를 무료 로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 제공해주신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합니다. 이때에도 개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좀 더 유용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광고를 선별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월간 로봇기술"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개인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정보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입니다. 이 이외에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나 이벤트 시에 집단적인 통계분석을 위해서나 경품발송을 위한 목적으로도 개인정보 기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폐기 귀하가 "월간 로봇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개인정보는 "월간 로봇기술" 에서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하게 됩니다. 다만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해지를 요청한 경우와 사전에 알려드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 수집된 개인의 정보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하드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되며 어떠한 용도로도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됩니다.
다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 탈퇴 이후에도 법령이 정하는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회원님의 정보를 보유하게 됩니다.
1)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2)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3)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4)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4. 개인정보의 제공 및 공유 원칙적으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타인 또는 타 기업·기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원님이 공개에 동의한 경우 또는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배하는 사람이나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법적인 피해를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를 한 사람 등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Personalized Service)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보수집 또는 정보제공 이전에 회원님께 비즈니스 파트너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호/관리되는지 알려드리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회원님께서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기타 통계처리, 학술연구,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정보가 제공됩니다.
5. 쿠키(cookie)의 운용 및 활용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personalized) 맞춤화된(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조그마한 데이터 꾸러미로 회원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또한 기타 이벤트나 설문조사에서 회원님의 참여 경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쿠키를 이용하게 됩니다. 쿠키를 이용하여 접속한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의 방문 및 이용형태를 파악함으로써 더 유용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사이트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실 경우 "월간 로봇기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관리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계정의 비밀번호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정보 취급 직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담당직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본 정책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통하여 본 정책의 이행사항 및 담당직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바로 시정조치하고 있습니다.
7.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 정정 및 삭제 개인 정보의 열람 및 정정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에서 하실 수 있으며,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불만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고객센터에 있는 개인정보 관리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사이트에 개제 되어 있는 전화로 의견을 주시면 접수 즉시 조치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8. 개인정보보호정책 개정 "월간 로봇기술"은 본 정책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정책과 함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 름 : 전호병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이 름 : 정대상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 본 방침은 2016년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 회사가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은 "월간 로봇기술" 사이트를 통하여 최적의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각종의 콘텐츠를 무료 로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 제공해주신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합니다. 이때에도 개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좀 더 유용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광고를 선별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월간 로봇기술"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개인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정보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입니다. 이 이외에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나 이벤트 시에 집단적인 통계분석을 위해서나 경품발송을 위한 목적으로도 개인정보 기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폐기 귀하가 "월간 로봇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개인정보는 "월간 로봇기술" 에서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하게 됩니다. 다만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해지를 요청한 경우와 사전에 알려드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 수집된 개인의 정보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하드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되며 어떠한 용도로도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됩니다.
다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 탈퇴 이후에도 법령이 정하는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회원님의 정보를 보유하게 됩니다.
1)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2)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3)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4)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4. 개인정보의 제공 및 공유 원칙적으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타인 또는 타 기업·기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원님이 공개에 동의한 경우 또는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배하는 사람이나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법적인 피해를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를 한 사람 등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Personalized Service)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보수집 또는 정보제공 이전에 회원님께 비즈니스 파트너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호/관리되는지 알려드리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회원님께서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기타 통계처리, 학술연구,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정보가 제공됩니다.
5. 쿠키(cookie)의 운용 및 활용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personalized) 맞춤화된(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조그마한 데이터 꾸러미로 회원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또한 기타 이벤트나 설문조사에서 회원님의 참여 경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쿠키를 이용하게 됩니다. 쿠키를 이용하여 접속한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의 방문 및 이용형태를 파악함으로써 더 유용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사이트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실 경우 "월간 로봇기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관리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계정의 비밀번호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정보 취급 직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담당직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본 정책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통하여 본 정책의 이행사항 및 담당직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바로 시정조치하고 있습니다.
7.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 정정 및 삭제 개인 정보의 열람 및 정정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에서 하실 수 있으며,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불만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고객센터에 있는 개인정보 관리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사이트에 개제 되어 있는 전화로 의견을 주시면 접수 즉시 조치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8. 개인정보보호정책 개정 "월간 로봇기술"은 본 정책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정책과 함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 름 : 전호병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이 름 : 정대상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 [인터뷰] (주)에어비젼, 산업현장 위한 친환경 필터 솔루션 제시 [인터뷰] (주)에어비젼, 산업현장 위한 친환경 필터 솔루션 제시 에어비젼 박연철 이사 / 사진. 여기에 (주)에어비젼은 효율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필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공조·환기 장비에 부착만 하면 공기 흐름만으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설치와 교체가 간편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줄인다...
- [인터뷰]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팜 로봇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 [인터뷰]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팜 로봇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 스마트팜 전환은 농업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센서 기반 생육 데이터와 로봇 기술의 결합은 농가의 자동화 수준을 크게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의 기술적 접근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전...
- 한국하이티엔,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로 하이엔드 시장 입지 강화 한국하이티엔,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로 하이엔드 시장 입지 강화 한국하이티엔이 지난 10월 30일(목)부터 한 달간 진행한 니가타 데이는 전동 사출기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니가타의 경험과 역사를 국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인 동시에, 한국하이티엔의 본격적인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본지에서는...
- 로아스, AI 시대 산업 전환 논의의 장 열다 로아스, AI 시대 산업 전환 논의의 장 열다 사진. 로아스 로아스(ROAS)가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 2025를 개최하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에 새로운 기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로봇 기업, 국내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로봇 기술이 만들어낼 산업 전환의 흐름을...
- (주)에이텍, 40년간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국산화 기반 다져 (주)에이텍, 40년간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국산화 기반 다져 국산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시장은 오랜 기간 외산 장비가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창업 이후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묵묵히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국산화 기반을 구축한 (주)에이텍은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의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본 기사는 에이...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