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인 자민당은 인공지능 활용을 추진하기 위한 아베 총리(자민당 총재) 직속 조직을 이달 안에 발족시켜 논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새 조직의 수장으로는 시오노야 류 전 문부과학상이 취임할 예정으로, 4월말부터 시작되는 골든위크 전에 '인공지능 사회'를 향한 제언을 정리해 당내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일간공업신문
KOTRA IT사업단
일본 여당인 자민당은 인공지능 활용을 추진하기 위한 아베 총리(자민당 총재) 직속 조직을 이달 안에 발족시켜 논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새 조직의 수장으로는 시오노야 류 전 문부과학상이 취임할 예정으로, 4월말부터 시작되는 골든위크 전에 '인공지능 사회'를 향한 제언을 정리해 당내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