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토종 청소로봇으로 동유럽시장 연다

박준호 기자

유진로봇, 토종 청소로봇으로 동유럽시장 연다

유진로봇, 토종 청소로봇으로 동유럽시장 연다

 

국내 대표 지능형로봇 기업인 유진로봇이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토종기술로 개발한 청소로봇 ‘아이클레보’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품질에 까다로운 유럽에서 인정받으면서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갈수록 유럽 바이어들의 국산로봇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수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유진로봇은 7월 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동구권 최대 수출시장인 폴란드에서 열리는 ‘2009 바르샤바 세계일류 한국 상품전’에 참가, 유아 교육용 로봇인 ‘아이로비큐’,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알파’ 등 주력제품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유럽을 발판으로 수출 물꼬를 튼 것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유진로봇은 올해 청소로봇 등 지능형로봇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할 각오다.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은 “올해 유럽에서만 2만∼3만대는 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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