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인지도는 68.4% / 구입 의향은 14.7%로 구입 의욕의 자극이 과제 / 요구하는 형상이나 사이즈는 다양화하는 경향 / 간병 현장, 교통기관,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에서의 도입에 기대가 높음 / 구입 의욕의 자극이 과제 /요구하는 형상이나 사이즈는 다양화하는 경향 / 요구하는 기능별로는 음성인식이 중요 / 일반 소비자를 적용될 활용 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지가 보급의 열쇠 -
일본 MM 총연은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일반소비자 의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로봇이란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대화 상대나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로봇으로 공장 등에서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산업용 로봇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반소비자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인지도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대체로 이해하고 있다` 18.0%, `말을 해보거나 듣고 묻거나 하는 정도 50.4%, `모른다` 31.6%되어 인지하고 있는 일반소비자는 68.4%라는 결과가 되었다. 인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70% 일반 소비자가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인지하고 있다는 결과가 되었다.
다음에 주요한 제품의 인지도에 대해 복수 회답으로 질문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SoftBank Robotics가 기획?개발을 실시하고 있는 `Pepper`로 인지도는 41.0%이다. 다음으로 ROBO GARAGE가 기획?개발한 `Robi`는 16.2%, 세 번째는 Takaratomy의 `Robi jr.` 7.2%이다. 한편 지금 시판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로봇도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것이 49.7%이다.
향후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구입 의향에 대해서는 `1년 이내에 구입하고 싶다`, `1년 이상 구입을 검토하고 싶다` 13.1%, `구입하고 싶지 않다` 85.2%로 일반소비자 구입 의향이 현 시점에서는 반드시 높지 않은 결과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로봇 그 자체가 일반적으로 인지되고 있는 한편, 활용 방향이나 편리성이 불명확하여 사용자에게 적용되지 않은 점 등이 배경에 있다고 간주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구입하면 가정하여 지불할 수 있다는 금액에 대해 질문한 결과 `10만 엔(약 100만 원) 미만`이 전체 63.3%를 차지하고 `10만 엔 이상 50만 엔 미만` 10.5%, `50만 엔 이상` 0.8%, `금액과 관련 없이 구입하고 싶지 않다`가 25.3%이었다.
요구하는 형상에 대해서는 가장 요구되고 있는 형상은 `인형(머리?동체?2개의 손?2개의 다리로 구성)`으로 33.1%, 두 번째가 `동물의 형상(개나 고양이 등)`으로 22.5%, 세 번째가 `인형에 가깝지만 다리는 받침대(머리?동체?2개의 손?이것을 지지하는 받침대로 구성)`로 19.2%라는 결과가 되었다. 인형에 가까운 형상의 요구가 전체의 52.3%를 차지하는 한편, 인형이 아닌 `동물의 형상(개나 고양이 등)`의 항목이 22.5%, `캐릭터`의 항목이 16.5%를 나타내고 있어 커뮤니케이션 로봇에 대해서 요구되고 있는 형상에는 불균일하다고 볼 수 있었다.
요구하는 사이즈를 질문한 결과, 가장 요구되고 있는 사이즈는 `인간의 7세?초등학교 1학년과 동등(신장 120 cm/중량 20 kg)`으로 32.8%, 다음으로 `인간의 아기?생후 0개월과 동등(신장 50 cm/중량 3 kg)`으로 29.1%, 세 번째가 `인간의 아기?생후 0개월보다 작다(신장 20 cm이하/중량 1 kg미만)`로, 24.1%이다. 특정 사이즈에 집중되지 않고 일반소비자가 바람직하다고 간주되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사이즈도 요구되고 있는 형상과 동일하게 다양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요구하는 기능에 대해 복수 회답에서는 가장 요구되고 있는 기능은 `인간의 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으로 56.8%를 기록했고, 두 번째는 `인간이라고 대화할 수 있다`로 53.5%, 세 번째는 `학습 능력이 있다`로 50.2%였다.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기본적인 기능인 음성인식이나 대화 엔진을 갖추고 있는 것을 조건으로 든 일반 소비자가 많다는 결과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로봇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장소에 관해서 복수 회답으로 질문한 결과, 가장 많았던 회답은 `병원?간병 시설`로 33.2%, 다음으로 많았던 회답이 역?공항`으로 25.9%, 세 번째로 많았던 회답이 `관공서(시청?구청 등)`로 24.3%였다. 가장 많았던 `병원?간병 시설`에 대해서는 이미 간병 시설에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도입이 시작되고 있어 각 로봇 벤더도 간병 마켓을 타깃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도 간병 분야로의 로봇 도입에 적극적이고 기술 혁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로봇 신전략`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것에 의해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간병 분야로의 참가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많았던 `역?공항`에 대해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다언어 대응의 수요가 왕성할 것이라 예측되고 있어 수요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활용이 바람직하다고 추측된다.
본 조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인지도는 70%, 개별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인지도는 약 반수로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는 한편 구입 의향은 14.7%에 머물고 있어 일반 소비자가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충분히 이해되고 있지 않다는 실태가 부각되었다. 배경에는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활용 사례가 제공되지 않다는 과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각 로봇 벤더가 시장에 대해서 활용 사례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염가의 가격 설정도 필수가 될 것이라고 한다.
본 조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자택 이외의 각종 시설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활용에는 수요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일부 기업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있고 점포 등에서 고객 반응을 센싱하는 인터페이스로서 이용하는 간병 현장에서 간병 스태프에 대신하여 입주자의 대화 상대가 되는 형태로의 활용이 이미 시작되었다. 향후 기업의 마케팅이나 서포트 현장에 있어서의 보급이 진행되는 것으로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접객이나 서비스 제공이 기대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