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대응,
HM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14년간 산업자동화 소프트웨어분야에서 HMI 소프트웨어 AUTOBASE를 개발해 온 주식회사 한솔테크가 글로벌 시대에 맞게 HM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오토베이스로 변경했다.
기존 AUTOBASE 소프트웨어를 더욱더 확장, 발전시킨 새로운 버전인 코드명 ‘프라임(Prime)’ 버전을 올해 6월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중에 있는데, 이 새로운 버전에는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이 대폭 보강되고, 3차원 3D 모델링 지원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웹 그래픽 기술인 SilverLight를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오토베이스는 현재 내수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에 대리점 및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해외영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해외 수출 강화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다품종의 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판매보다는 업계 최고의 1등 제품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