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베트남 로봇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우리 로봇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2015년도 베트남 로봇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로봇관련 업체와 현지 바이어간의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가한 로봇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함께 양국 로봇정책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현지 로봇업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다졌다.
한편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이번 베트남 로봇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 용역업체 선정 입찰을 공고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2015 베트남 로봇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바이어 정보 제공 및 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참여기업의 제품을 현지에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또한 현지 유관기관과 업무협력 및 관련 네트워크 교류를 진행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는 베트남 로봇업계에 우리 로봇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로봇정책 포럼 및 양 협회간 업무협력 회의 진행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베트남자동화협회와 함께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에 걸쳐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로봇정책 포럼 및 양 협회간 업무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6월 11일 개최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양 협회간 정책포럼에서는 우리나라 로봇정책 및 산업현황에 대한 발표와 베트남의 로봇제품 개발 동향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퓨처로봇, 로보빌더, DMBH 등 우리 로봇기업 7개사에 대한 회사 및 주요 로봇제품 소개가 진행됐다.
베트남자동화협회를 대표해 참석한 융 응웬 빙 상근부회장은 “이번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협회 회원사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로봇산업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6월 12일 개최된 양 협회간 업무협력회의에선 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협회 양효식 부회장은 오는 10월말에 개최되는 로보월드에 베트남 협회 대표단을 초청했고 융 응웬 빙 부회장은 협회 부회장단 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로보월드에 참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근 베트남자동화협회 산하에 자동화 교육센터를 개소할 뜻을 밝힌 융 응웬 빙 부회장은 한국로봇산업협회 측에 베트남 연수생에 대한 로봇교육을 요청했으며, 협회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는 등 향후 양 국의 로봇 분야 협력을 도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