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의사나 간호사 대신 환자를 돌보는 것이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는 먼 미래의 이야기 일까? 조만간 우리지역에서 그 상상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10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한철환)에서 제안한 「간호로봇 시범사업」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08 서비스로봇 시장검증ㆍ시범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식경제부가 로봇이 미래 고령화 사회의 정책적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로봇제품의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시장검 증을 위해 공모한 것이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주)로보쓰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청북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하였는데, 총 15개 컨소시엄 41개 기업 및 기관이 신청하여 3차에 걸친 치열한 경합 끝에 「간호로 봇 시범사업」을 포함한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과제 중 최대인 국비 9천만원과 별도로 도비 1억여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간호로봇 시범사업은 지역의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과 국가 新성장동력산업인 로봇이 접목된 융ㆍ복합 모델로서, u-기반의 헬스케어 차원을 넘어 로봇기반 헬스케어(r-Healthcare) 서비스를 지향하는 차 세대 로봇서비스 모델이다.
컨버젼스 되는 시대적 흐름과,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로 인간을 대체할 로봇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 매우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된다.
간호로봇은 기본 건강 체크(혈압, 체온, 심박 등) 기능과 의사와 환자 간 영상상담기능 등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구분된다. 환자의 기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를 통해 생체신호를 수집하고 저장 및 이력 관리하여 상태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기능과 의사가 입원실 환자의 회진을 대신하여 로봇을 환자에게 보내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체크된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의 모니터를 통해 상담을 하는 기능이다.
특히 요양원과 같은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가정에 현장 간호방문을 할 경우 간호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도 로봇을 활용하여 만성질환자와 1:1 영상상담 및 관리가 가능하다.
간호로봇은 오는 9월까지 의사나 간호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주요기능을 개발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도내 보건소 2곳(청주시 상당보건소, 청원군 보건소 예정)에 보급되어 시범 운영된다.
우선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1단계로 사업화 타당성을 검증하여 “간호로봇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이후 2단계로 도내 및 타 지역 공공 의료분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u-City 아파트단지 등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수요 창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를 인해 지역 IT기업은 물론 지역 전략산업과 로봇의 연계로 동반 성장 효과가 기대되며, 또한 지역 주민의 의료혜택 격차 감소와, 전문 인력 대체 및 재배치를 통해 의료ㆍ사회복지 서비스가 향상될 것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로봇, 교육로봇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ㆍ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로봇산업은 자동차 산업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고부가가가치 산업으로, 국가新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되어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충청북도와 함께 2008년 1월 “충청북도 로봇산업 중ㆍ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특화분야로 바이오로봇, 교육용로봇, 로봇서비스를 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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