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6년06월09일--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울트라 프로그램의 세번째 초청자인 미국 미시간대학 신강근 석좌교수, 국내 로봇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연구개발 현황 및 과제, 로봇산업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하였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美길리야드社 김정은 부사장 초청 토론에 이은 세 번째 토론회이며, 정부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김민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이광복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 이동만 한국정보통신대 교수, 박종오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는 김현 ETRI 소프트웨어로봇팀장, 조위덕 전자부품(연) 시스템연구본부장, 황경연 기계(연) 책임연구원, 고희동 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 산업계에서는 신경철 유진로봇틱스 대표,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장, 이희연 LG전자 정보기술연구소장 등 15명이 대거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주재할 김 과기부총리는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과학기술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의 협력을 증진하여 우수사례의 확산, 성공 노하우 및 경험의 전수를 목적으로 울트라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강근 교수는,
- 미국에서는 1970년말부터 산업 자동화를 위해 로봇이 본격적으로 대두하게 되었음을 설명하며, 로봇의 최적제어 등을 연구하였음.
- 학생과 함께 자동차로 학회 참석차 5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토론한 결과, 좋은 논문이 나온 경우도 있음.
- 업적 중에 하나인 “에메랄드” 개발과 관련, 종전에는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제품 위주였으나, 복잡한 기능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분리가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 값이 싸고 저전력의 운영체제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일본 히타치에 기술 이전하였음.
- 미시간대학의 로봇 개발현황과 관련, 미시간대학에서 산업자동화차원에서 추진되어 주로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음. 미국의 로봇연구개발의 중심축은 산업용에서 의료수술, 가사보조, 국방 전투용 등으로 바뀌고 있는데, 특히 뱀형 로봇 같은 군사적 목적의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음. 인공지능에 기반을 두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도 개발하고 있음.
- 향후 로봇강국들의 발전방향과 관련, 로봇은 쓸모가 있어야 함. 로봇이 반드시 사람 형태를 가지는 것은 아니며, 특히 혈관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위한 나노 액츄이터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 생산성, 효율성이 강조된 로봇도 중요하지만, 개발 위험이 큰 로봇 개발도 중요한 데, 야구에서 안타만 치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안타와 홈런을 치려는 자세가 필요
- 우리나라가 너무 상업화 등 단기 성과위주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는데, 10~15년을 내다보는 기초연구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함.
- 마이크로소프트사나 구글을 보면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시대는 지났음.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며 이를 개발하는 인력양성도 또한 중요한데, 인도, 미국과 같은 다양성이 높은 사회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앞서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고려해야 할 사항임.
- 로봇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데 저렴한 가격으로 조작이 간단하면서 수요가 많은 기능 위주로 만드는 것이 중요
- 향후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엔터테인먼트, 의료복지가 될 것으로 예상
- 총 17시간이 소요되는 GM의 캐딜락 조립공장의 로봇들, 탁구를 치는 로봇 등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향후 골프 잘 치는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음.
라운드테이블 참석자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조위덕 전자부품(연) 시스템연구본부장은 우리나라 로봇기술수준과 관련, 기계적 분야는 타국에 비해 미국, 일본 등에 뒤쳐져 있으나, IT 분야는 앞서 있다고 언급
- 로봇도 지능화하고, 환경도 지능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로봇은 복합기술이기 때문에 종합적 전략 필요함. 특히 이러한 융합기술에도 기초적인 분야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인력양성 등의 지원책이 필요
황경현 기계(연) 책임연구원은 로봇 매출액 시장규모 예측은 매년 상황이 바뀌는 점을 감안해야 함.
- 일본이 로봇분야에서 앞서 있는 것은 단위 요소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임. 로봇과 PC를 비교할 때 우리가 항상 PC에 요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고 있음. 로봇에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야 보급될 것임
박종오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로봇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만큼 주목을 받고 있으나, 기계적 분야에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Intelligence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함. 마이크로 나노로봇이 나올 것으로 예상함.
- 21세기에는 사회에 로봇이 스며들 것이며, 의학, 공학, 물리학자 등이 직접 로봇을 개발해야 함을 강조하였음. 로봇의 지능과 감성이 강조된 로봇이 향후 중요할 것임.
- 일본은 대기업들이 로봇개발에 모두 나서고 있음. 우리나라도 이러한 분위기가 필요함.
이광복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10~20년 후에는 우리가 생각조차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로봇이 나올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함.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장은 향후 자동차산업이상으로 로봇시장이 확대되며, 로봇의 지능화가 향후 중요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함.
신경철 유진로보틱스 대표는, 미국 아이로봇의 청소용 로봇 룸바는 2-300불인데 시장 반응이 좋았음. 로봇의 가격대비 효용성이 중요한 데, 현재까지는 가격대비 효용이 높지 않기 때문에 시장반응이 좋지는 않음. 향후 2008년에는 산업용 및 가정용 로봇시장이 비슷한 수준으로 될 것으로 예상함.
- 유진로보틱스는 현재 청소용 로봇을 판매하고 있는데, 내년 중에는 네트워크 로봇 등의 기술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외에 보급할 계획임.
- 아이로봇은 직원수가 200명 미만이나, 100만대이상의 청소용로봇을 생산하고 있음. 로봇의 지능화와 관련 지능화 관련기술의 적용가격이 높기 때문에 현재 지능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
- 청소로봇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대가 팔리고 있으며, 향후 청소기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함. 청소기 생산 가전업체에서는 청소로봇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 유진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로봇에도 사업을 확장함. IT시장이 휴대폰, 컴퓨터 등을 통해 초기시장이 급속히 형성된 것처럼 우리 나름대로의 서비스로봇을 만들어 초기시장을 선점해야 함.
이희연 LG전자 정보기술연구소장은 LG에서도 과거 로봇을 개발하다고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는데, 청소용 가전로봇을 최근 개발·보급하였는데 주로 선물용 등의 용도였음. 현재 청소용 로봇은 지능이 낮은 수준인데 향후 지능화가 더욱 필요. 과거 인공지능 붐이 일다가 허황된 꿈이라는 시장 평가를 받은 후 사라진 적이 있는데, 최근의 로봇 붐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는지가 문제임. 현재는 로봇의 지능화 수준이 낮기 때문에 서비스 로봇은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미 MIT 교수와 대화결과, 아이로봇이 잘 팔리는 이유는 가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미국사람은 200불 이하의 소비에 비교적 관대함.
- 고객이 진짜로 필요한 기능을 고려한 홈네트워크이 시장을 이룬 것을 볼 때 로봇에는 소비자들이 필요한 기능이 있어야 함
김민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은 로봇 관련 인력양성과 관련, 인공지능 관련한 시장 수요가 작기 때문에 로봇의 지능화가 어려운 면이 있음.
고희동 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은 로봇 연구개발관련, KIST 2000 과제를 7년간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로봇과 HCI분야가 융합하는 상황임을 설명
- 인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측면에서 로봇의 역할 등을 종합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함. 기술 융합 차원에서 새로운 접근을 하면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을 것임.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음성인식이나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아직 완벽하지 못한 수준인데 갑자기 시장화되면서 융합이 이루어져서 시스템전체가 불안해지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측면이 있음. 따라서, 각 단위기술들의 완성도를 높인 후 융합이 이루어져야 함.
- 로봇시장은 일반인을 위한 시장보다는 장애인이나 복지 등을 위한 시장 등이 향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일본은 이러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너무 첨단기술 쪽으로 가고 있음.
- 로봇 연구개발의 기초연구 지원이 필요한데, 너무 제품위주로 가고 있음.
김현 ETRI 소프트웨어팀장은 로봇이 IT와 결합된 네트워크 로봇을 KT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ETRI에서는 URC 로봇 이외에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개발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
- 세계로봇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최소 5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규모면으로 세계 6위 수준인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 창출이 중요하며 이를 지원할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며,
- 로봇은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융합·결정체이기 때문에, 자동차 충돌방지시스템이나 체감형 시뮬레이션 게임기 등 개발시 로봇기술이 응용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로봇 개발과정에서 습득한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거나 다른 기기의 성능과 부가가치를 제고함을 지적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임.
이동만 한국정보통신대 교수는 로봇분야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 등 강점을 활용하여 융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장기적으로 투자가 필요함을 언급함.
-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중요한데 등한시되는 측면이 있음.
김 과기부총리는 이날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고, 제4회 울트라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토론은 나노기술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신진 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6월 중순께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언론문의처
과학기술부 정책홍보담당관실 강창원 02-2110-3528 조수진 02-2110-6476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06월09일--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울트라 프로그램의 세번째 초청자인 미국 미시간대학 신강근 석좌교수, 국내 로봇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연구개발 현황 및 과제, 로봇산업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하였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美길리야드社 김정은 부사장 초청 토론에 이은 세 번째 토론회이며, 정부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김민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이광복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 이동만 한국정보통신대 교수, 박종오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는 김현 ETRI 소프트웨어로봇팀장, 조위덕 전자부품(연) 시스템연구본부장, 황경연 기계(연) 책임연구원, 고희동 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 산업계에서는 신경철 유진로봇틱스 대표,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장, 이희연 LG전자 정보기술연구소장 등 15명이 대거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주재할 김 과기부총리는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과학기술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의 협력을 증진하여 우수사례의 확산, 성공 노하우 및 경험의 전수를 목적으로 울트라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강근 교수는,
- 미국에서는 1970년말부터 산업 자동화를 위해 로봇이 본격적으로 대두하게 되었음을 설명하며, 로봇의 최적제어 등을 연구하였음.
- 학생과 함께 자동차로 학회 참석차 5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토론한 결과, 좋은 논문이 나온 경우도 있음.
- 업적 중에 하나인 “에메랄드” 개발과 관련, 종전에는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제품 위주였으나, 복잡한 기능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분리가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 값이 싸고 저전력의 운영체제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일본 히타치에 기술 이전하였음.
- 미시간대학의 로봇 개발현황과 관련, 미시간대학에서 산업자동화차원에서 추진되어 주로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음. 미국의 로봇연구개발의 중심축은 산업용에서 의료수술, 가사보조, 국방 전투용 등으로 바뀌고 있는데, 특히 뱀형 로봇 같은 군사적 목적의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음. 인공지능에 기반을 두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도 개발하고 있음.
- 향후 로봇강국들의 발전방향과 관련, 로봇은 쓸모가 있어야 함. 로봇이 반드시 사람 형태를 가지는 것은 아니며, 특히 혈관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위한 나노 액츄이터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 생산성, 효율성이 강조된 로봇도 중요하지만, 개발 위험이 큰 로봇 개발도 중요한 데, 야구에서 안타만 치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안타와 홈런을 치려는 자세가 필요
- 우리나라가 너무 상업화 등 단기 성과위주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는데, 10~15년을 내다보는 기초연구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함.
- 마이크로소프트사나 구글을 보면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시대는 지났음.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며 이를 개발하는 인력양성도 또한 중요한데, 인도, 미국과 같은 다양성이 높은 사회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앞서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고려해야 할 사항임.
- 로봇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데 저렴한 가격으로 조작이 간단하면서 수요가 많은 기능 위주로 만드는 것이 중요
- 향후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엔터테인먼트, 의료복지가 될 것으로 예상
- 총 17시간이 소요되는 GM의 캐딜락 조립공장의 로봇들, 탁구를 치는 로봇 등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향후 골프 잘 치는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음.
라운드테이블 참석자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조위덕 전자부품(연) 시스템연구본부장은 우리나라 로봇기술수준과 관련, 기계적 분야는 타국에 비해 미국, 일본 등에 뒤쳐져 있으나, IT 분야는 앞서 있다고 언급
- 로봇도 지능화하고, 환경도 지능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로봇은 복합기술이기 때문에 종합적 전략 필요함. 특히 이러한 융합기술에도 기초적인 분야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인력양성 등의 지원책이 필요
황경현 기계(연) 책임연구원은 로봇 매출액 시장규모 예측은 매년 상황이 바뀌는 점을 감안해야 함.
- 일본이 로봇분야에서 앞서 있는 것은 단위 요소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임. 로봇과 PC를 비교할 때 우리가 항상 PC에 요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고 있음. 로봇에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야 보급될 것임
박종오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로봇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만큼 주목을 받고 있으나, 기계적 분야에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Intelligence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함. 마이크로 나노로봇이 나올 것으로 예상함.
- 21세기에는 사회에 로봇이 스며들 것이며, 의학, 공학, 물리학자 등이 직접 로봇을 개발해야 함을 강조하였음. 로봇의 지능과 감성이 강조된 로봇이 향후 중요할 것임.
- 일본은 대기업들이 로봇개발에 모두 나서고 있음. 우리나라도 이러한 분위기가 필요함.
이광복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10~20년 후에는 우리가 생각조차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로봇이 나올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함.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장은 향후 자동차산업이상으로 로봇시장이 확대되며, 로봇의 지능화가 향후 중요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함.
신경철 유진로보틱스 대표는, 미국 아이로봇의 청소용 로봇 룸바는 2-300불인데 시장 반응이 좋았음. 로봇의 가격대비 효용성이 중요한 데, 현재까지는 가격대비 효용이 높지 않기 때문에 시장반응이 좋지는 않음. 향후 2008년에는 산업용 및 가정용 로봇시장이 비슷한 수준으로 될 것으로 예상함.
- 유진로보틱스는 현재 청소용 로봇을 판매하고 있는데, 내년 중에는 네트워크 로봇 등의 기술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외에 보급할 계획임.
- 아이로봇은 직원수가 200명 미만이나, 100만대이상의 청소용로봇을 생산하고 있음. 로봇의 지능화와 관련 지능화 관련기술의 적용가격이 높기 때문에 현재 지능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
- 청소로봇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대가 팔리고 있으며, 향후 청소기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함. 청소기 생산 가전업체에서는 청소로봇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 유진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로봇에도 사업을 확장함. IT시장이 휴대폰, 컴퓨터 등을 통해 초기시장이 급속히 형성된 것처럼 우리 나름대로의 서비스로봇을 만들어 초기시장을 선점해야 함.
이희연 LG전자 정보기술연구소장은 LG에서도 과거 로봇을 개발하다고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는데, 청소용 가전로봇을 최근 개발·보급하였는데 주로 선물용 등의 용도였음. 현재 청소용 로봇은 지능이 낮은 수준인데 향후 지능화가 더욱 필요. 과거 인공지능 붐이 일다가 허황된 꿈이라는 시장 평가를 받은 후 사라진 적이 있는데, 최근의 로봇 붐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는지가 문제임. 현재는 로봇의 지능화 수준이 낮기 때문에 서비스 로봇은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미 MIT 교수와 대화결과, 아이로봇이 잘 팔리는 이유는 가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미국사람은 200불 이하의 소비에 비교적 관대함.
- 고객이 진짜로 필요한 기능을 고려한 홈네트워크이 시장을 이룬 것을 볼 때 로봇에는 소비자들이 필요한 기능이 있어야 함
김민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은 로봇 관련 인력양성과 관련, 인공지능 관련한 시장 수요가 작기 때문에 로봇의 지능화가 어려운 면이 있음.
고희동 KIST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은 로봇 연구개발관련, KIST 2000 과제를 7년간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로봇과 HCI분야가 융합하는 상황임을 설명
- 인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측면에서 로봇의 역할 등을 종합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함. 기술 융합 차원에서 새로운 접근을 하면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을 것임.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음성인식이나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아직 완벽하지 못한 수준인데 갑자기 시장화되면서 융합이 이루어져서 시스템전체가 불안해지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측면이 있음. 따라서, 각 단위기술들의 완성도를 높인 후 융합이 이루어져야 함.
- 로봇시장은 일반인을 위한 시장보다는 장애인이나 복지 등을 위한 시장 등이 향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일본은 이러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너무 첨단기술 쪽으로 가고 있음.
- 로봇 연구개발의 기초연구 지원이 필요한데, 너무 제품위주로 가고 있음.
김현 ETRI 소프트웨어팀장은 로봇이 IT와 결합된 네트워크 로봇을 KT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ETRI에서는 URC 로봇 이외에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개발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
- 세계로봇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최소 5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규모면으로 세계 6위 수준인 우리나라 로봇 산업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 창출이 중요하며 이를 지원할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며,
- 로봇은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융합·결정체이기 때문에, 자동차 충돌방지시스템이나 체감형 시뮬레이션 게임기 등 개발시 로봇기술이 응용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로봇 개발과정에서 습득한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거나 다른 기기의 성능과 부가가치를 제고함을 지적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임.
이동만 한국정보통신대 교수는 로봇분야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 등 강점을 활용하여 융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장기적으로 투자가 필요함을 언급함.
-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중요한데 등한시되는 측면이 있음.
김 과기부총리는 이날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고, 제4회 울트라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토론은 나노기술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신진 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6월 중순께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언론문의처
과학기술부 정책홍보담당관실 강창원 02-2110-3528 조수진 02-2110-6476
이주형 기자
월간로봇기술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개인정보취급방침
월간 로봇기술은 뉴스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합니다)를 제공함에 있어 회원의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회원의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보호하기 위한 개인정보정책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본 방침은 2016년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 회사가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은 "월간 로봇기술" 사이트를 통하여 최적의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각종의 콘텐츠를 무료 로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 제공해주신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합니다. 이때에도 개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좀 더 유용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광고를 선별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월간 로봇기술"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개인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정보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입니다. 이 이외에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나 이벤트 시에 집단적인 통계분석을 위해서나 경품발송을 위한 목적으로도 개인정보 기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폐기 귀하가 "월간 로봇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개인정보는 "월간 로봇기술" 에서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하게 됩니다. 다만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해지를 요청한 경우와 사전에 알려드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 수집된 개인의 정보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하드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되며 어떠한 용도로도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됩니다.
다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 탈퇴 이후에도 법령이 정하는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회원님의 정보를 보유하게 됩니다.
1)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2)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3)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4)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4. 개인정보의 제공 및 공유 원칙적으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타인 또는 타 기업·기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원님이 공개에 동의한 경우 또는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배하는 사람이나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법적인 피해를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를 한 사람 등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Personalized Service)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보수집 또는 정보제공 이전에 회원님께 비즈니스 파트너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호/관리되는지 알려드리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회원님께서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기타 통계처리, 학술연구,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정보가 제공됩니다.
5. 쿠키(cookie)의 운용 및 활용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personalized) 맞춤화된(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조그마한 데이터 꾸러미로 회원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또한 기타 이벤트나 설문조사에서 회원님의 참여 경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쿠키를 이용하게 됩니다. 쿠키를 이용하여 접속한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의 방문 및 이용형태를 파악함으로써 더 유용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사이트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실 경우 "월간 로봇기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관리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계정의 비밀번호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정보 취급 직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담당직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본 정책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통하여 본 정책의 이행사항 및 담당직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바로 시정조치하고 있습니다.
7.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 정정 및 삭제 개인 정보의 열람 및 정정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에서 하실 수 있으며,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불만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고객센터에 있는 개인정보 관리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사이트에 개제 되어 있는 전화로 의견을 주시면 접수 즉시 조치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8. 개인정보보호정책 개정 "월간 로봇기술"은 본 정책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정책과 함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 름 : 전호병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이 름 : 정대상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 본 방침은 2016년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 회사가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은 "월간 로봇기술" 사이트를 통하여 최적의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각종의 콘텐츠를 무료 로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 제공해주신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합니다. 이때에도 개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좀 더 유용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광고를 선별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월간 로봇기술"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개인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정보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입니다. 이 이외에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나 이벤트 시에 집단적인 통계분석을 위해서나 경품발송을 위한 목적으로도 개인정보 기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폐기 귀하가 "월간 로봇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개인정보는 "월간 로봇기술" 에서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하게 됩니다. 다만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해지를 요청한 경우와 사전에 알려드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 수집된 개인의 정보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하드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되며 어떠한 용도로도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됩니다.
다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 탈퇴 이후에도 법령이 정하는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회원님의 정보를 보유하게 됩니다.
1)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2)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3)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4)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4. 개인정보의 제공 및 공유 원칙적으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타인 또는 타 기업·기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원님이 공개에 동의한 경우 또는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배하는 사람이나 "월간 로봇기술" 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법적인 피해를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를 한 사람 등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Personalized Service)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보수집 또는 정보제공 이전에 회원님께 비즈니스 파트너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호/관리되는지 알려드리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회원님께서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기타 통계처리, 학술연구,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정보가 제공됩니다.
5. 쿠키(cookie)의 운용 및 활용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personalized) 맞춤화된(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월간 로봇기술"은 회원님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조그마한 데이터 꾸러미로 회원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또한 기타 이벤트나 설문조사에서 회원님의 참여 경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쿠키를 이용하게 됩니다. 쿠키를 이용하여 접속한 "월간 로봇기술" 서비스의 방문 및 이용형태를 파악함으로써 더 유용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사이트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실 경우 "월간 로봇기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관리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계정의 비밀번호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월간 로봇기술"은 개인정보 취급 직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담당직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본 정책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통하여 본 정책의 이행사항 및 담당직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바로 시정조치하고 있습니다.
7.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 정정 및 삭제 개인 정보의 열람 및 정정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에서 하실 수 있으며,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불만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고객센터에 있는 개인정보 관리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사이트에 개제 되어 있는 전화로 의견을 주시면 접수 즉시 조치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8. 개인정보보호정책 개정 "월간 로봇기술"은 본 정책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정책과 함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 름 : 전호병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이 름 : 정대상
전 화 : 02-2026-6900 (代) / Fax : 02-2026-6889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 [인터뷰] (주)에어비젼, 산업현장 위한 친환경 필터 솔루션 제시 [인터뷰] (주)에어비젼, 산업현장 위한 친환경 필터 솔루션 제시 에어비젼 박연철 이사 / 사진. 여기에 (주)에어비젼은 효율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필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공조·환기 장비에 부착만 하면 공기 흐름만으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설치와 교체가 간편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줄인다...
- [인터뷰]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팜 로봇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 [인터뷰]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스마트팜 로봇으로 농업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 스마트팜 전환은 농업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센서 기반 생육 데이터와 로봇 기술의 결합은 농가의 자동화 수준을 크게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주)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의 기술적 접근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전...
- 한국하이티엔,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로 하이엔드 시장 입지 강화 한국하이티엔,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로 하이엔드 시장 입지 강화 한국하이티엔이 지난 10월 30일(목)부터 한 달간 진행한 니가타 데이는 전동 사출기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니가타의 경험과 역사를 국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인 동시에, 한국하이티엔의 본격적인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본지에서는...
- 로아스, AI 시대 산업 전환 논의의 장 열다 로아스, AI 시대 산업 전환 논의의 장 열다 사진. 로아스 로아스(ROAS)가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 2025를 개최하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에 새로운 기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로봇 기업, 국내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로봇 기술이 만들어낼 산업 전환의 흐름을...
- (주)에이텍, 40년간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국산화 기반 다져 (주)에이텍, 40년간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국산화 기반 다져 국산 스프링·와이어 성형기계 시장은 오랜 기간 외산 장비가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창업 이후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묵묵히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국산화 기반을 구축한 (주)에이텍은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의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본 기사는 에이...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