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코와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출범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으로 대응하라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공정 간의 네트워크망 조성
과거부터 제조업은 다양한 산업혁명을 거치며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최근에 시도된 산업혁명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으로, 기존 공정에 ICT,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로 연결함으로써 미래적인 제조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이다. 현재는 대다수의 독일 기업들이 인더스트리 4.0 도입을 성공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령화, 고임금 등 문제를 대응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참고하며산업 발전에 부흥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진행했다. 적용 방식을 비슷하나 적용하는 과정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씨엠시스(이하 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공정을 연결하는 인더스트리 4.0와 같은 방향을 가고 있지만 디지털 제조 혁신과 구분하며 스마트팩토리에만 치중하는 등 적용방식으로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실제로 도입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적은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제조 혁신이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한다. 박준우 대표이사는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려면 공정과 다른 공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공장체계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디지털 제조 혁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조라인 과정에서 제품을 제대로 선별하지 않으면 조립 과정에서 불량품과 함께 결합되면서 불필요한 제품을 생성시킬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공정트러블이라고 하는데, 지속될 경우 생산성 저해뿐만 아니라 경영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다.”라며 “이를 대응하기 위해 뿌리산업과 최첨단 기술이 융합함으로써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제조 혁신이 필요하다. 이 기술은 한 공정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공정이 모여 하나의 공장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기술로서 각각의 공정을 연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씨엠시스는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며 공정 간의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공정 트러블을 방지하는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
씨엠시스의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은 생산 공정에서 검사품의 품질을 신속하게 선별해 공정 트러블을 방지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박준우 대표이사는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으로 머신 비전 알고리즘이 적용된 정밀한 티칭법이 탑재됨으로써 고속 레이저 라인스캔을 통해 불량품을 검출하고 후공정을 위해 부품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송시키는 동시에 공정 불량 및 혼입품을 신속하게 선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처럼 당사는 계측, 이송, 선별을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속 선별 공급 시스템을 통해 공정 트러블을 최소화함으로써 디지털 제조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제조 혁신에 대한 기술력을 강화한다면 머지않아 중소기업도 쉽게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로봇기술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 이하 KOAMI)가 대한민국 기계·제조산업 전시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KOAMI Messe)가 공식 출범했다. 코아미메쎄는 전 코엑스 출신의 전시산업 전문가
사진. LG CNS LG CNS와 두산이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행보를 본격화한다. LG CNS는 6월 18일(목)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middo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