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로봇공학 분야 한국, 싱가포르, 독일이 선두

글로벌 탑 20 로봇 밀도 국가 분석 데이터 / 사진.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이하 IFR)은 세계 로봇 및 자동화 보급 수치를 보여주는 '로봇 밀도 데이터(Robot Density Data)'를 지난 10일(현지시각) 공개했다고 밝혔다.
산업분야 전반에서 범세계적인 로봇 및 자동화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22년 전 세계적으로 390만대의 로봇이 보급됐다. IFR은 '2023년 글로벌 로봇 공학(World Robotics 2023' 보고서를 통해 로봇 밀도로 측정된 자동화 선진국은 대한민국, 싱가포르, 독일이라고 전했다.
IFR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 제조업 분야 로봇 밀도는 직어 10,000명 당 168대로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대만이 모두 로봇 밀도 상위 10개국에 포함된다.
유럽연합(EUI)의 로봇 밀도는 직원 10,000당 208대이며, 독일, 스웨덴, 스위스는 로봇 밀도 글로벌 상위권에 속한다. 북미의 로봇 밀도는 직원 10,000당 188대로 북미 국가 중 미국이 제조 산업 자동화 상위권에 속했다.
IFR은 산업용 로봇 도입 1위 국가로 대한민국을 선정했다. IFR은 대한민국의 로봇 밀도는 2017년 이후 매 평균 6%씩 증가해왔으며, 한국 경제는 강력한 전자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에서 수요가 높은 것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IFR 마리나 빌(marina Bill) 회장은 "로봇 밀도 데이터는 전 세계 자동화 현황을 보여주고 지역과 국가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전 세계 공장의 로봇 및 자동화 도입 속도는 인상적이며, 전 세계 평균적으로 직원 10,000당 로봇 151대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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